애플, 하드웨어부터 구독 서비스까지 줄줄이 가격 인상 작성일 07-2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ZEvzUZj7"> <p contents-hash="56ef537e36408d99ef8085846bca29f7596c9ae879a2293777bfdbc1f8e5e267" dmcf-pid="Kv5DTqu5a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이 지난 6월 맥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최근 몇 주 사이 하드웨어와 구독 서비스 전반의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최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c2690b2aae32971a5637e3b15543c477dbdf8c84877121cde36e46b41f300939" dmcf-pid="9T1wyB71jU" dmcf-ptype="general">가격 인상은 지난 6월 25일 시작됐다. 당시 애플은 맥북 네오는 100달러 오른 699달러, 13인치 맥북 에어는 200달러 인상된 1천299달러, 기본형 아이패드는 100달러 오른 449달러로 조정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e500f9d3163ff28f097d84289b25de473fed395f2612d62e3bdfb43562398" dmcf-pid="2ytrWbzt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저가형 맥북 '맥북 네오' (사진=미국 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ZDNetKorea/20260720083850420hrup.jpg" data-org-width="640" dmcf-mid="8y537dMV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ZDNetKorea/20260720083850420hr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저가형 맥북 '맥북 네오' (사진=미국 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8fce52a039c5219f02539aa39771c58f944aeba02714d8c70305bea428915e" dmcf-pid="VWFmYKqFA0"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맥북 프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미니, 맥 미니, 아이맥, 맥 스튜디오, 애플 TV 4K, 홈팟, 홈팟 미니, 애플 비전 프로 등 대부분의 하드웨어 제품 가격이 함께 올랐다.</p> <p contents-hash="8dd857e70ffe9c6311cfb873719cbd7f5e43129e37f8b72c4d7a7987c022dc1a" dmcf-pid="fY3sG9B3c3" dmcf-ptype="general">애플은 당시 가격 인상 배경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부품 가격 상승을 꼽았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졌고, 이에 따라 부품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26b970811ba97105dca28d660e9537d6cd8788a9b4305510a18e69de18c543" dmcf-pid="4G0OH2b0AF" dmcf-ptype="general">가격 인상 여파는 리퍼비시(Refurbished) 제품에도 미쳤다. 최근 등록된 256GB 리퍼비시 맥북 네오의 판매가는 599달러로, 가격 인상 이전의 새 제품 가격과 같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b48f3d1400f58a6bc0cb9688eda4c09dab310a36bb93b4afb1423fcaf17648f" dmcf-pid="8HpIXVKpot" dmcf-ptype="general">국가별 가격 조정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일본에서는 아이폰 가격이 모델에 따라 약 8~11% 인상됐다. 인상 폭은 8천 엔에서 최대 2만 엔에 달한다. 애플은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지속된 엔화 약세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미국에서는 아직 아이폰 가격이 유지되고 있지만,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이전보다 높은 가격에 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6c39056193f52e7fa1de51ff8984c149e9c359eb2ece2a0d01beda85aa4ee0" dmcf-pid="63by0x6b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케어 플러스 (사진=애플 웹사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ZDNetKorea/20260720083851702vqet.jpg" data-org-width="550" dmcf-mid="P6KfQDcn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ZDNetKorea/20260720083851702vq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케어 플러스 (사진=애플 웹사이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001555fcd494027f28fd3c0106ed0f2a201b8cb075365a437cbca648ed8f7e" dmcf-pid="P0KWpMPKj5" dmcf-ptype="general">하드웨어뿐 아니라 서비스 가격도 오름세다. 애플은 최근 애플케어 플러스 신규 가입 요금을 현재 판매 중인 모든 맥과 아이패드 모델에서 월 50센트(연간 5달러)씩 인상했다. 기존 가입자는 기존 요금이 유지되며, 월 19.99달러인 '애플케어 원'은 가격 변동 없이 유지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2ae3a10458df9cf7c054c14760ab48ac23d26a95a538d3ad9fa0889da046f04c" dmcf-pid="Qp9YURQ9cZ" dmcf-ptype="general">지난 17일에는 애플뮤직과 대부분의 애플원 번들 상품 가격도 인상됐다. 애플뮤직 개인 요금제는 월 11.99달러, 가족 요금제는 월 19.99달러로 각각 조정됐다. 애플은 라이선스 비용 상승을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번 요금 조정은 애플뮤직이 약 4년 만에 단행한 첫 가격 인상이다.</p> <p contents-hash="486382209cfe05bb863c6e297626e09bc33154bbb467fde91af44487668b12f7" dmcf-pid="xU2Guex2oX" dmcf-ptype="general">나인투파이브맥은 최근 이어지는 애플의 가격 인상이 메모리 공급 부족과 부품 가격 상승, 콘텐츠 라이선스 비용 증가, 환율 변동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하드웨어를 넘어 구독 서비스까지 가격 조정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b5cfe156f38e085aed1ebf5ce48eb39e2ab41e4f372869bf9e27226999d368f" dmcf-pid="yAOecGyOgH"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플러스 기아, 6년 만에 국제대회 우승…EWC 2026 정상에 07-20 다음 위드네트웍스, '취약점 중심 상시 보안' 전자책 발간…AI 시대 보안 전략 제시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