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탈취·화면 감시까지'…신종 악성코드 'CrystalX RAT' 발견 작성일 07-2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텔레그램서 서비스형 악성코드로 판매<br>암호화폐 주소 바꿔치기·웹캠 촬영·음성 녹음 수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sYKoiP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2106e503fb4e8480eb1ec6719f80d92fd0905c1fc77feee9aaeec4dfc63b3" dmcf-pid="1lOG9gnQ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종 원격제어 악성코드 'CrystalX RAT'을 통해 공격자와 감염 기기 이용자가 메시지를 주고받는 채팅 화면. (카스퍼스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NEWS1/20260720091449783lfyd.jpg" data-org-width="830" dmcf-mid="Zr4iCpFY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NEWS1/20260720091449783lf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종 원격제어 악성코드 'CrystalX RAT'을 통해 공격자와 감염 기기 이용자가 메시지를 주고받는 채팅 화면. (카스퍼스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b4aafb13ae67c20262af301645f9f6c5d9bdced3f169f49f6dc9d20ef69c2b" dmcf-pid="tSIH2aLxt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계정정보를 빼내고 키보드 입력을 기록하는 데 이어 피해자의 화면과 음성까지 감시할 수 있는 신종 원격제어 악성코드가 발견됐다.</p> <p contents-hash="e6f24b6703c58a8b110fe0cf1e9300b92a6957827ede87eeb604b25261e51218" dmcf-pid="FvCXVNoMtT" dmcf-ptype="general">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글로벌 연구분석팀(GReAT)이 새로운 원격제어 악성코드(RAT) 'CrystalX RAT'을 탐지했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3fddd747ebdf3dd07ea735e69e5f43f22edd06e13a8736900e14c38d5c1d254" dmcf-pid="3ThZfjgRtv" dmcf-ptype="general">CrystalX RAT은 공격자가 감염된 기기를 원격으로 조작하는 기능에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 키로거, 클리퍼, 스파이웨어 기능을 결합했다.</p> <p contents-hash="566f61103c48096aac0055eb6b5013002f6a77b74375e585680ca68bf76a82e8" dmcf-pid="0yl54AaeGS" dmcf-ptype="general">피해자의 시스템 정보뿐 아니라 스팀, 디스코드, 텔레그램 계정정보와 웹브라우저에 저장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키보드 입력 내용을 기록하고 브라우저에 입력된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공격자가 지정한 주소로 바꿔치기하는 기능도 갖췄다.</p> <p contents-hash="6c97e90406a4769cf2c9769e396b6d37ef481ad358054e129cb4031e256dab9f" dmcf-pid="pWS18cNdHl" dmcf-ptype="general">화면 캡처와 실시간 화면 녹화, 마이크를 통한 음성 녹음, 웹캠 촬영도 가능하다. 공격자는 감염된 기기 사용자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febb03b01dd14f15e248848e04cd1f27abcee8b75d59f3a6ade3fdd6ef723c0" dmcf-pid="UYvt6kjJ5h" dmcf-ptype="general">정보 탈취와 원격 감시뿐 아니라 피해자의 기기를 고의로 오작동시켜 혼란을 유발하는 기능까지 한 악성코드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ac1f2db54139ece762c70ac305717a04b121c299f047b9877112ddfad6e35d90" dmcf-pid="uPfJI0tWYC" dmcf-ptype="general">공격자는 마우스 커서를 강제로 움직이거나 바탕화면을 바꾸고 화면 방향을 회전시킬 수 있다. 바탕화면 아이콘을 숨기거나 시스템을 강제로 종료하고 실시간 팝업 메시지를 띄워 피해자와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01e2bac3456da8a1a0718f6d30e9a778217aaaffad8202a4b3273b72bc656674" dmcf-pid="7Q4iCpFYtI" dmcf-ptype="general">CrystalX RAT은 서비스형 악성코드(MaaS) 형태로 제3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유튜브와 텔레그램 등을 통해 홍보되면서 전문성이 낮은 공격자도 이를 사이버 범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ae0a719d19f06881081315b0e01934b48271675b675403e2a936bd16945e2f0f" dmcf-pid="zx8nhU3G5O" dmcf-ptype="general">카스퍼스키는 초기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수십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버전도 지속적으로 탐지돼 현재까지 개발과 유지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f881aef7034a23486adb322fc6c02baaa38c5b112f88108e633044f41226ba7" dmcf-pid="qM6Llu0HZs" dmcf-ptype="general">카스퍼스키는 메신저와 이메일로 전달된 파일을 함부로 내려받지 말고 게임이나 게임용 모드는 공식 사이트에서만 내려받을 것을 권고했다. 윈도 설정에서 파일 확장자 표시 기능을 켜고 '.exe', '.vbs', '.scr' 등 실행 파일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5666c3ea40652ec8610e65f632f14d1bdb711e7e3c7ee8ec568758acd45b6aa" dmcf-pid="BRPoS7pXXm"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원격제어 악성코드(RAT)<br>공격자가 감염된 PC나 스마트폰을 멀리서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든 악성 프로그램. 파일 열람, 화면 촬영, 마이크·웹캠 작동, 계정정보 탈취 등이 가능하다.<br><br>■ 서비스형 악성코드(MaaS)<br>악성코드를 직접 개발하지 않아도 돈을 내고 빌리거나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판매하는 방식. 공격 기술이 부족한 사람도 사이버 범죄에 쉽게 뛰어들 수 있어 위험성이 크다.<br><br>■ 클리퍼(Clipper)<br>사용자가 복사한 암호화폐 지갑 주소 등을 공격자가 지정한 주소로 몰래 바꿔치기하는 악성코드 기능. 이용자가 눈치채지 못하면 자산이 공격자에게 전송될 수 있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잡스의 영적 파트너라서 뺐나… 애플, 오픈AI 제소하며 조니 아이브는 제외 07-20 다음 한국 아시아 주니어핸드볼, 인도에 30골 차 대승으로 조 선두 나서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