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쿠다 독점 장벽 허문다… 알리바바 핀터우, AI 칩 소프트웨어 전격 개방 작성일 07-2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전우' 칩 56만 개 출하 속 독자 AI 생태계 구축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bilu0H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2bd0705eb0925454303cb1c7a5b7c5b2d258956500a259d6eaceb846d3c73" dmcf-pid="Bz9LvzUZ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6-pzfp7fF/20260720091811982hott.jpg" data-org-width="640" dmcf-mid="zPOtQDcn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6-pzfp7fF/20260720091811982hot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73e7d88e0c287295a857640df8a38a7b7d70a837a38854bf7f54277042fed2" dmcf-pid="bq2oTqu5y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중국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의 반도체 설계 부문인 핀터우(T-Head)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쿠다(CUDA) 생태계 독점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독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오픈소스로 전격 개방했다.</p> <p contents-hash="3908f3f6bf19c0c62dbe6fcf3ab41d4d42b1a4013fc307673baf40d168372da1" dmcf-pid="KBVgyB71SP"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핀터우는 인공지능 개발자들의 마이그레이션 장벽을 낮추고 독자적인 컴퓨팅 아키텍처를 확장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자산 개방 전략을 가동했다.</p> <p contents-hash="23b75566538830e3abd13611981e8031ea6ff903f3d6c150a06a153bda690db3" dmcf-pid="9bfaWbztW6"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로 핀터우는 자사 인공지능 반도체인 '전우(Zhenwu)' 시리즈의 기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세일(SAIL)'의 전체 기술 스택을 글로벌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공개했다. 이는 화웨이와 무어스레드 등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쿠다 툴킷에 대응해 개방형 소프트웨어 동맹을 구축하려는 움직임과 맥을 같이 한다.</p> <p contents-hash="b1815a8b6b6c720c7afe52a3c2e626fdd92b652960c30f1aaed4c6548160b7aa" dmcf-pid="2K4NYKqFl8" dmcf-ptype="general">전 세계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대다수가 엔비디아의 전용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어 하드웨어까지 묶이는 상황에서, 중국 기술 기업들은 미·중 테크 갈등에 맞서 독자적인 반도체 자립화를 추진하고 있다. 화웨이 역시 지난 2025년 어센드 인공지능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칸(CANN)'을 오픈소스로 전환하며 동일한 노선을 밟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105e8f4f13ee1e6375e63fbc89a52e4fac8a64100b2a10648528c39183575419" dmcf-pid="V98jG9B3h4" dmcf-ptype="general">이번 개방 전략은 미국 정부의 고율 수출 규제 장벽 속에서 국산 반도체 점유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핀터우는 국제 개발자들이 자사 하드웨어를 도입할 때 발생하는 전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일주일 이내에 세일 스택을 주류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에 맞출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조율했다.</p> <p contents-hash="c1d537ae3e9aed5af012b1e7953a03b9f7603008fb5a1458573043b6b5deb530" dmcf-pid="f26AH2b0vf" dmcf-ptype="general">가오 후이 핀터우 부사장은 행사 현장에서 "세일은 첫 줄의 코드를 작성할 때부터 개발자 경험을 핵심 철학으로 삼았다"라며 "개발자들은 기존 코드를 최소한으로 수정해 그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재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bce16d0f52a9fc6178ebb673e3210c56c799900304dc202ead16ba10f3fb40" dmcf-pid="4VPcXVKpyV" dmcf-ptype="general">핀터우는 미국 수출 통제로 발생한 중국 내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우 시리즈의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지난 5월에는 인간의 개입 없이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스템 특화 반도체인 '전우 M890'을 시장에 투입했으며, 지난 4월 기준 20개 산업 전반의 400여 개 기업 고객에게 56만 개의 전우 칩셋을 출하했다.</p> <p contents-hash="4c5a805228760fb86967f18510cd57f2ccdf30f552e52fac8ceab060b1a65d0b" dmcf-pid="8fQkZf9US2" dmcf-ptype="general">나아가 알리바바는 마이크로칩과 서버 인프라부터 인공지능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풀스택 기술 수직 계열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통이첸원(Qwen) 인공지능 팀은 행사에서 자사 최초의 인공지능 탑재 무선 이어폰을 공개하며 스마트 웨어러블 단말기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동시에 기업들이 자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자원과 자산 소유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 '미오 팀(Meoo Team)'을 전격 출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고부 최강’ 화성도시공사 U18, 대통령기탁구 2연패 07-20 다음 [주간 클라우드 동향/7월③]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정부, 핵심 인프라 국산화 추진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