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 대신 가져오는 서비스, 안전장치 붙인다…31일까지 추가 접수 작성일 07-2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본인전송요구권 8월 확대 시행 앞두고 기업 사전 협의 연장<br>스크래핑서 API 전송으로 단계 전환…70여곳 150건 신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Kepex2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29351988e27d9dad94b57e99a14bf56425cf81ee4fbcbbf82b4d67b37b22c" dmcf-pid="4T9dUdMV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newsis/20260720100140480oisk.jpg" data-org-width="720" dmcf-mid="VH8oBoiP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newsis/20260720100140480oi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f1d83b609724d11495ca9280d499931b5ba58d5050fc317180f322dfc1d4a5" dmcf-pid="8SbR0RQ9Y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정부가 다음 달 '본인전송요구권' 제도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업·기관의 사전 협의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앱이나 웹에서 이용자 대신 서류를 자동 제출해주던 서비스가 제도 전환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6d7bc4a52b6447f9502a7c78103b4fcf4614a04ba2f65216c0e3b4d53da27f71" dmcf-pid="6vKepex2HE"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전송자와 대리인 간 사전 협의 지원 시범 운영 신청 기간을 31일까지 추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c45233f26e17c2b4e699eaee42b64cd669a90dc6e238b553133c67b803acd5a" dmcf-pid="PT9dUdMVHk" dmcf-ptype="general">본인전송요구권은 이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에게 보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이용자가 직접 요청할 수도 있고 앱·웹 서비스 업체 등 대리인에게 맡겨 대신 요청하게 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4cf69175423ee3057127b5d77b8e8c3567c3df3aea9191de0f6de6d056bf39a4" dmcf-pid="Qy2JuJRfZc"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때 소득자료나 건강보험 납부 내역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용자가 기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올리지 않아도 대리 서비스가 동의를 받아 필요한 정보를 대신 가져와 제출해주는 식이다.</p> <p contents-hash="fcfff55bf8eb0bbf9aca53590b0079ffb8c21b9d96ac3530839c4e705cb923e0" dmcf-pid="xWVi7ie4tA" dmcf-ptype="general">문제는 일부 서비스가 정보를 가져오는 방식이다. 그동안 일부 업체는 이용자의 아이디·비밀번호나 인증서를 넘겨받아 공공기관 사이트 등에 접속한 뒤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오는 '스크래핑' 방식을 활용해 왔다.</p> <p contents-hash="0cafdf89031a816d932aa47602891767e9e797b2c4ec1da7640978be9a52189c" dmcf-pid="yMIZkZGh5j" dmcf-ptype="general">스크래핑은 편리하지만 보안 우려가 있다. 대리업체가 이용자의 인증정보를 넘겨받는 구조에서는 필요한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수집되거나 인증정보가 유출되거나 당초 목적과 다르게 정보가 쓰일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102cbf3663bd843b1197fde49c92d9412fd121be7c2fd2465c54147645f09fde" dmcf-pid="WRC5E5HlZN"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앞으로 대리인이 스크래핑 등 자동화 도구로 개인정보 전송을 요청하려면 정보전송자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어떤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보안조치를 거쳐 전송할지 사전에 정하라는 뜻이다.</p> <p contents-hash="af10138f4c8798f4afcde430023f41275791da5a4321a93ff2b07ecd43e8253e" dmcf-pid="Yeh1D1XSXa" dmcf-ptype="general">이번 제도가 스크래핑을 즉시 전면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과 대리인 간 사전 협의와 안전 장치가 마련된 경우 제한적으로 자동화 방식의 정보 전송을 허용한다. 장기적으로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의 통제된 전송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f135506688e1cbcbe247ce6ad3f7e1a99c161a61f1d706501aaec89da81c784" dmcf-pid="GdltwtZv5g"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업·기관의 신청과 문의가 이어지면서 오는 31일까지 신청기간을 추가로 열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사전협의 지원 시범기간을 운영했으며 70여개 기업·기관에서 약 150건이 접수됐다.</p> <p contents-hash="0535f42c1d5de088ee1497e3b5b9dbe26dd52b8ee291edb9e20cf7545869a43f" dmcf-pid="HJSFrF5Tto"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21일 주요 공공시스템운영기관과 제도 이행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협의회를 연다. 22일에는 금융권 등 관심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현장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c7d1e61365b6853a69c575755b5848a03db3404b74e0fec67b25ea39b707142" dmcf-pid="Xiv3m31yXL" dmcf-ptype="general">신민필 개인정보위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장은 "국민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기존의 무분별한 스크래핑 관행은 사전 협의와 API 방식의 안전한 전송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인전송요구권을 통해 원하는 곳에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안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41148bb273e4e71317d6d291ab0b593c9f7819e8b6e75d64fba7c68a612dbb" dmcf-pid="ZnT0s0tW5n"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도입했지만 성과가 없다”...이볼브, 기업 AX 공백 메운다 07-20 다음 Huons Group Successfully Hosts Launch Symposium for Botulinum Toxin 'Hutox' in China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