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파야리, 에스토니아 랠리 평정…한국타이어 지원 속 토요타 팀 우승 작성일 07-20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포장 죽음의 레이스서 1위 질주 <br>-현대 팀 소속 아드리안 포모 3위<br>-오는 30일 핀란드 랠리서 또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7/20/0000077911_001_2026072010171360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WRC 에스토니아 랠리 포디엄 현장(사진=한국타이어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토요타 팀이 정상에 올랐다.<br><br>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9라운드 '에스토니아 랠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와 남부 지역 일대에서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초고속 비포장 코스를 무대로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 총 주행거리 301.8km로 진행됐다. 평균 시속 120km를 넘나드는 속도와 연속 점프 구간이 이어져 타이어의 내구성과 접지력이 승패의 핵심 요소를 가르는 까다로운 코스다.<br><br>치열한 접전 끝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드라이버 사미 파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같은 팀 소속 올리버 솔베르그와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 팀'의 아드리안 포모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br><br>다음 대회인 시즌 10라운드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에서 열리는 '핀란드 랠리'에서 펼쳐진다. 핀란드 랠리는 WRC 시즌 중 가장 빠른 비포장 랠리로 꼽힌다.<br><br>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투입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 태클이 막혔다…레보스노야니에 판정패 07-20 다음 “AI는 도입했지만 성과가 없다”...이볼브, 기업 AX 공백 메운다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