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 엔비디아와 맞손… ‘에이전트 AI·로보틱스’로 팹 가동률 극대화 작성일 07-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EL DX 콘셉트 '엡시라'에 엔비디아 이삭·옴니버스 등 첨단 툴킷 접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mFkZGh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7eb2eb01f57a8046ee022cf8b8eafe2470f47ecb06c3ed10be8daa8c2b0a6" dmcf-pid="YSs3E5Hl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6-pzfp7fF/20260720101202299tjsa.png" data-org-width="640" dmcf-mid="ydUetQ8B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6-pzfp7fF/20260720101202299tjs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db5391bca2910cfa4de50b338177f525c31e2521c16f23c20ba9993d5aa23a" dmcf-pid="GvO0D1XSC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EL)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반도체 팹(Fab) 자동화와 장비 유지보수 지능화에 속도를 낸다. 자율화된 장비 운영 체계를 구축해 고객사의 수율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44c98478cc75e095d20f1b4369bae60ce90dec12c2950e77a62fe296b294e72" dmcf-pid="HTIpwtZvvy" dmcf-ptype="general">도쿄일렉트론은 '에이전트형 AI(Agentic AI)' 및 로보틱스 솔루션 개발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전격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7aecd95c5713919ca3f275d032cebdd73b41774f82614f8085208405d53c251" dmcf-pid="XhrtcXYClT"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을 통해 도쿄일렉트론은 자사의 핵심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콘셉트인 '엡시라(Epsira™)'에 엔비디아의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다각도로 접목한다. 구체적으로 엔비디아 니모(NeMo), NIM, 니모클로(NemoClaw) 청사진 등으로 구성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과 오픈형 로봇 개발 플랫폼인 '엔비디아 이삭(NVIDIA Isaac)'을 전격 도입한다.</p> <p contents-hash="21d5bdcda736750ccccaef6486fc1231dfa4efd15bd3c16f636a37cfff2bad83" dmcf-pid="ZlmFkZGhvv" dmcf-ptype="general">도쿄일렉트론은 엔비디아 이삭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시간 컴퓨팅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라이브러리와 연동된 3D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한다. 여기에 장비 설계 데이터를 이식해 가상 공간에서 신속하게 정밀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50e91ea21c86634ab1d19aac825f8f217c9299b5d8b9a45f35851fc7b1f99e8" dmcf-pid="5Ss3E5HlhS" dmcf-ptype="general">복잡한 반도체 제조 장비의 특성상 로봇 유지보수는 설비 구성에 맞춰 정교하게 진행돼야 한다. 가상 시뮬레이션 기반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실제 장비 손상 없이 로봇의 작업 학습 속도와 정밀도를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전용 플랫폼인 니모와 니모클로를 통해 AI 모델의 학습·튜닝·평가 속도를 대폭 키우고 실제 현장에 안전하게 배포·운영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추게 돼 장비 가동율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1785e7d06beec228e39483da77805e98f85b4b0586932a13a125e5e2b37be776" dmcf-pid="1vO0D1XSyl" dmcf-ptype="general">도쿄일렉트론의 엡시라는 데이터 활용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반도체 제조 생산성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 인프라다. AI 기반 습식 세정 주기 연장(MTBWC) 분석, 로보틱스 유지보수, AI 문제 해결 분석 기술 등을 탑재해 정기 정비는 물론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숙련되지 않은 인력도 손쉽게 운영 가능한 최적의 가동 환경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86d655e46d1c7a7d392150eb6739aa4e63feda9343af6bdd9e9c6f208c833240" dmcf-pid="tTIpwtZvyh" dmcf-ptype="general">마츠시마 케이이치 도쿄일렉트론 기업 개발 부문 부사장은 "AI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이 한층 깊어진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력 강화를 기반으로 로보틱스 유지보수와 AI 장애 분석 역량을 지속 격상해 고객사의 생산 효율성 극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711a40fa55b45f61293871c4f86e1a9e95a8cd4561de35ab0e37858ede1939" dmcf-pid="FyCUrF5TCC" dmcf-ptype="general">아밋 고엘 엔비디아 로보틱스·엣지 AI 에코시스템 시니어 디렉터는 "반도체 제조는 자동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로보틱스는 첨단 팹의 가동률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핵심 축"이라며 "도쿄일렉트론은 엔비디아의 에이전트형·피지컬 AI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팹 운영을 한층 지능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럽도 폐기했는데"…6개월마다 최적요금제 고지, 실효성 논란 07-20 다음 고석현, 태클이 막혔다…레보스노야니에 판정패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