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펜싱선수권대회 22일 개막… 韓, 지난해 아쉬움 만회할까 작성일 07-20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20/0002805610_002_20260720112314065.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남자 사브르대표팀.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한국 펜싱이 오는 22일 홍콩에서 개막하는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지난해 아쉬움을 털어내려고 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기에 분위기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한국 대표팀은 22일부터 30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해에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에 그쳤기에 이번에는 금메달 획득과 상위권 진입을 꾀하고 있다. 한국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선수권에서 종합 순위 톱3을 놓치지 않았으나, 2023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7위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순위가 더 내려갔다.<br><br>올해 대회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2개월가량 앞두고 열리기에 대표팀에는 실전 기량을 점검할 좋은 기회다. 특히 남자 사브르의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상욱을 앞세운 한국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오상욱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을 노린다.<br><br>국제펜싱연맹(FIE)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대한 전망으로 “이번 시즌 동안 절대적인 강자가 나오지 않아서 10명 이상의 최상위권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아시아선수권을 포함해 3차례 우승하며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오상욱에게 시선이 쏠린다”고 전했다.<br><br>오상욱과 더불어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대전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꾸려진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팀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기에 세계선수권 단체전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br><br>여자 에페의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2022년 이후 4년 만의 개인전 정상 탈환을 노린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송세라와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 또한 단체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버티는 여자 사브르도 입상 기대 종목이다.</span><br><br>다만 <span style="white-space: normal">펜싱 대표팀은 대한펜싱협회가 자리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장기간 출입이 막히며 행정 차질을 빚고 있다. 대한펜싱협회는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훈련용 칼을 긴급 수입하는 등 선수단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 새 외국인 좌완 브루스 짐머맨 영입… 최대 44만 달러 계약 07-20 다음 “방구석에서 빅데이터 분석”…경기도, 지자체 최초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 본격 가동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