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국인 좌완 브루스 짐머맨 영입… 최대 44만 달러 계약 작성일 07-20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20/0000181899_001_20260720112312340.jpg" alt="" /><em class="img_desc">브루스 짐머맨.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 좌완 브루스 짐머맨(29)을 영입했다. <br><br>한화는 20일 짐머맨과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7만 달러 등 최대 44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br><br>신장 190㎝의 장신 좌완인 짐머맨은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코너워크에 강점을 가진 투수다. 포심 패스트볼은 시속 140㎞ 중후반대를 형성하며 슬라이더와 포크볼, 싱커, 커터,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br><br>메이저리그에서는 6시즌 동안 40경기(선발 28경기)에 등판해 169⅓이닝을 소화하며 8승 11패, 평균자책점 5.63, 129탈삼진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7시즌 통산 112경기(선발 95경기)에 출전해 523이닝 동안 30승 26패, 500탈삼진을 올렸다. <br><br>올 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15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도 한 차례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br><br>짐머맨은 "한화 이글스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지난 3년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뛰면서 언젠가는 한국 무대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믿고 기회를 준 한화 이글스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r><br>이어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KBO리그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최근 국제대회들을 보면서 아시아 야구의 수준이 크게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고, 나 역시 그 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해 보고 싶었다"며 "팀의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해 빠르게 적응하고, 내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파리에서 언더독 드라마 쓴 DPlus KIA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07-20 다음 세계펜싱선수권대회 22일 개막… 韓, 지난해 아쉬움 만회할까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