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세계선수권 22일 홍콩서 개막…대구 도경동도 출전 작성일 07-20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펜싱협회 사무실 봉쇄 어려움 속 대회 준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20/0001019734_001_2026072011470744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펜싱 대표팀의 오상욱과 도경동.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펜싱 대표팀은 오는 22~30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메달 획득과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br><br>이번 대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두 달가량 앞두고 개최돼 대표팀으로선 실전 기량을 점검하고 다른 나라의 전력도 탐색할 기회이기도 하다.<br><br>한국 펜싱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에이스' 오상욱(대전시청)이 개인·단체전을 석권하는 등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따내 종합 2위에 올라 희망을 밝혔다.<br><br>오상욱을 필두로 도경동(대구시청), 박상원(대전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이 나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현재 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서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도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br><br>여자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시청)는 2022년 이후 4년 만의 개인전 정상 탈환 도전에 나선다.<br><br>송세라와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시청), 양승혜(한국체대)가 호흡을 맞추는 여자 에페 대표팀 또한 단체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하영(서울시청)과 최세빈(대전시청)을 앞세운 여자 사브르도 입상 기대 종목이다.<br><br>펜싱 대표팀은 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한 달 넘게 출입이 막히며 행정 차질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협회는 훈련용 칼을 긴급 수입하는 등 선수단의 불편함을 덜고자 지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외 유학 교육 지원 대상 체육인 모집…내달 10일까지 07-20 다음 "AI 많이 쓰는 크리에이터, 최대 피해자 될 수도"…61%, '권익 침해' 경험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