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항공우주 심장부로 간다"…과기부, 佛 툴루즈서 AI·반도체 인재 유치전 작성일 07-20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어버스·CNES 모인 유럽 최대 첨단기술 클러스터<br>AI·우주 석·박사 직접 만난다<br>미국 이어 유럽으로 해외 인재 확보 확대<br>온라인 플랫폼도 첫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ZQyKqFrU"> <p contents-hash="143c2c9a94c4d6f8f7812e768df86a495ab199bd97546ce5fb4da095327ea155" dmcf-pid="BEtRGVKpm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럽 최대 항공우주·첨단기술 클러스터인 프랑스 툴루즈에서 해외 우수 과학기술 인재 유치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7c46c85acfa7f3f60ea9e29ec2374364347bb0157384caa01093a950cfb75bbe" dmcf-pid="bDFeHf9Us0" dmcf-ptype="general">미국 중심으로 추진해온 해외 인재 확보 전략을 유럽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반도체·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현지에서 직접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589861fb5f18fb2f0a8c6d7980e36e13b382d7932c4c3b88040258bd24f1cb3" dmcf-pid="Kw3dX42ur3"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2026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6)’와 연계한 해외 인재 유치 행사 ‘Korea Awaits Your Brillianc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f827186c50a9981384738bc14f3370e77cbbe56473e45c3fe5612e022edd7" dmcf-pid="9r0JZ8V7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랑스 남부 지역의 도시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 조립 공장에 2011년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툴루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우주항공 클러스터인 '에어로스페이스 밸리'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Edaily/20260720120456322elel.jpg" data-org-width="480" dmcf-mid="zNuLtQ8B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Edaily/20260720120456322el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랑스 남부 지역의 도시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 조립 공장에 2011년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툴루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우주항공 클러스터인 '에어로스페이스 밸리'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3a1ce32b5f7b4727e71ad392cb8d356ad755b72fff2073943c43e306d262a7" dmcf-pid="2mpi56fzst" dmcf-ptype="general"> 행사에는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참여하며, 국내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기업 등 28개 기관이 현장에서 채용과 연구 협력 상담을 진행한다. </div> <p contents-hash="f66d4729b1b55a5a192428148f45446eaaf4ec926a9e3a16d0042a2e3fb899a3" dmcf-pid="VsUn1P4qE1" dmcf-ptype="general">참가 기관은 한국연구재단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KAIST, GIST, 포항공대, KIST, 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삼성전자(005930), HD한국조선해양(009540), 포스코홀딩스 등이다. </p> <p contents-hash="d0e0b34f3d50e931df677fc49a94be0107e0dce2c6ee1d4bb3f993852016be12" dmcf-pid="fOuLtQ8BI5" dmcf-ptype="general">해외 연구자들은 연구 분야와 경력에 맞는 기관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국내 취업과 공동 연구, 연구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p> <p contents-hash="abfb4ae0affef7b1cf143f6c658cbac2cb0eda8083b4ec197b90ec455e74399b" dmcf-pid="41xIfcNdsZ" dmcf-ptype="general">행사 장소로 툴루즈를 선택한 것도 전략적 판단이라는 분석이다. 툴루즈는 에어버스 본사와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세계적인 항공우주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밀집한 유럽 최대 항공우주 도시다. </p> <p contents-hash="14f29760efb28bb36c02cf28745f5ff05c5318cb0a6c6501ed807e18dbcf34b3" dmcf-pid="8tMC4kjJsX" dmcf-ptype="general">AI, 반도체, 로봇, 우주항공, 미래모빌리티 분야 연구자와 석·박사급 인력이 집중돼 있어 정부가 확보하려는 전략기술 인재층과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9941358817b677e531267499d016a06a8b95ec4136a35f21bf69e17740f99371" dmcf-pid="6FRh8EAirH" dmcf-ptype="general">특히 프랑스뿐 아니라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 연구자들이 모여 있는 국제 연구도시여서 한 곳에서 유럽 전역의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p> <p contents-hash="1a20aab64f3dd3ec4b49ee601511e8bcf3f7c387309948445ef6554e944bb95d" dmcf-pid="P3el6DcnsG" dmcf-ptype="general">최근 우주항공청이 사천을 ‘한국의 툴루즈’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는 등 한국과의 산업·연구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37ea0bd13cc1640e32a79ead38f7a57826cf4e045a39b13458c7e5dea00fb5c" dmcf-pid="Q0dSPwkLEY"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미국 주요 연구거점을 중심으로 해외 한인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연구 지원 정책과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현장 행사를 열어왔다. 이번 행사는 이를 유럽으로 확대한 첫 사례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과학기술 인재와 국내 산·학·연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84d3495f4bdbb9b18c30a58d2a63eec2d5b639fb1f7f430782e5c2930fb3eb" dmcf-pid="xpJvQrEoEW" dmcf-ptype="general">행사와 함께 해외 과학기술인재 유치 온라인 플랫폼도 시범 운영한다. 플랫폼에서는 국내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의 채용 정보와 정부 연구지원 사업, 연구 협력 기회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해외 연구자들이 기관별로 흩어진 채용·연구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d8137dce2251d11c30264412084f0358056624b7e88704aa948ecaeb1d0863d4" dmcf-pid="yjXPTbztsy"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현장 행사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해외 연구자에게도 국내 연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해외 연구자와 국내 기관이 상시 연결되는 인재 유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09693d8c2dee26c508451819eeeadb1ffddf4b399f9cadfdb20f9e5eba7b888" dmcf-pid="WAZQyKqFsT" dmcf-ptype="general">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행사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우수 과학기술 인재들에게 대한민국의 연구 기회를 알리고 국내 기관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우수 연구자들이 한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구 지원과 인재 유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Yc5xW9B3mv"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첫 '호라이즌 유럽' 선정…"그 뒤엔 숨은 설계자들 있었다" 07-20 다음 매년 7월 부산 뒤덮는 짙은 안개, 우연 아닌 '해양기상 현상'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