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대표팀, AG 앞두고 항저우 월드컵 출격…마지막 실전 점검 작성일 07-20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0/AKR20260720088500007_01_i_P4_20260720132414443.jpg" alt="" /><em class="img_desc">항저우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사격 대표팀<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이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를 치르기 위해 출격했다.<br><br> 대한사격연맹은 사격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항저우 월드컵 참가 및 국외 전지훈련을 위해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20일 밝혔다.<br><br> 이번 항저우 월드컵은 20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 푸양 인후스포츠센터에서 열리며 소총, 권총, 산탄총 등 올림픽 전 종목 경기가 치러진다.<br><br> 장갑석 총감독을 비롯해 지도자 13명과 선수 30명 등 총 43명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복을 위한 최종 무대로 삼는다. <br><br> 아울러 경쟁국의 동향을 파악하고 11월 열리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하는 목적도 띠고 있다. <br><br> 본진 출국에 이어 22일에는 2진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br><br> 출전 명단에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오예진(IBK기업은행), 양지인(우리은행) 등 한국 사격의 간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br><br> 지난 5월 뮌헨 월드컵 남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딴 홍수현(강원도청)과 남자 10m 공기소총 은메달리스트 신민기(창원특례시청), 올해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오세희(청주보건과학대)도 출전해 상승세를 잇는다는 각오다.<br><br> 장갑석 감독은 "아시안게임 점검은 끝났고, 항저우 월드컵은 (아시안게임) 정복을 위한 징검다리"라며 "뮌헨 월드컵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완성된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출전한다"고 밝혔다.<br><br> 이어 "남은 60일 동안 완벽한 모습을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주기 위해 경기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허정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은메달…활약상 다시 보려면? 07-20 다음 ‘UFC 첫 패’ 고석현, 접전 끝 6연승 마침표… “반드시 돌아오겠다”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