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은메달…활약상 다시 보려면? 작성일 07-20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7/20/0003112893_001_20260720132108175.jpg" alt="" /><em class="img_desc">ⓒ SOOP</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당구 3쿠션의 간판 허정한(경남)이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허정한은 19일(현지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강호 에디 멕스(벨기에) 상대로 24이닝 만에 23-50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허정한은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그는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서울시청)를 20이닝 만에 50-3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베트남의 타이홍찌엠을 26이닝 만에 50-4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결승에서는 벨기에의 에디 멕스와 맞붙었다. 허정한은 경기 초반 상대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24이닝 만에 23-50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br><br>우승을 차지한 멕스는 지난해 앙카라 월드컵 이후 13개월 만에 개인 통산 15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통산 15회 우승은 토브욘 블롬달(46회), 딕 야스퍼스(32회), 프레데리크 쿠드롱(22회)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허정한을 비롯해 조명우,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최완영(광주), 김민석(부산시체육회) 등 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br><br>허정한, 조명우, 김행직은 나란히 8강에 오르며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은 8강 진출자를 배출했다. 특히 조명우가 우승한 앙카라 월드컵에 이어 이번 포르투 대회에서도 허정한이 결승에 오르며 한국은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이어갔다.<br><br>한편,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유저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했다.<br><br>전 경기는 SOOP을 비롯해 SOOPTV, IB스포츠, Ball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대회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문경시, 2027 세계 정구 선수권 성공 개최 업무협약 07-20 다음 사격 대표팀, AG 앞두고 항저우 월드컵 출격…마지막 실전 점검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