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전국종별대회 2관왕 올라 작성일 07-2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0/0009068446_001_20260720141607760.jpg" alt="" /><em class="img_desc">2관왕을 차지한 목원대 세팍타크로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 <br>(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학교 세팍타크로부가 전국대회에서 더블이벤트와 레구이벤트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br><br>목원대는 최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대학부 더블이벤트(2인조)와 레구이벤트(3인조)에서 모두 우승했다고 20일 밝혔다. <br><br>세팍타크로(Sepak Takraw)는 발과 머리, 어깨 등을 이용해 공을 네트 너머로 넘겨 승부를 가리는 동남아시아 전통 구기 종목이다. 손과 팔은 사용할 수 없다.<br><br>목원대는 더블이벤트 결승에서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은 데 이어 레구이벤트 결승에서는 동신대를 2-1로 제압하며 두 종목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1학년 정이준 선수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br><br>정 선수는 "21세 이하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좋은 성적을 거둬 더욱 뜻깊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학업과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백윤성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하나의 팀으로 뭉친 결과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통해 목원대 세팍타크로의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AG 앞둔 사격 대표팀, 항저우 월드컵서 최종 실전 점검 07-20 다음 10월 시행 앞둔 최적요금제, 실효성 논란…"유럽도 폐기했는데"(종합)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