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대 게임 유통업체 CEO “소니 게임 디스크 없애도 타격 없다” 작성일 07-2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brYgnQ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829a1c4f05497ebe9fa7d482747d114e38d939b52f3e6ccb5b4966482d3a7" dmcf-pid="fPYRc2b0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뉴욕 맨하튼에 있는 한 게임스톱 매장.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chosun/20260720143710529bddm.jpg" data-org-width="4795" dmcf-mid="2cucSJRf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chosun/20260720143710529bd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뉴욕 맨하튼에 있는 한 게임스톱 매장.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b13f8e6687fe2ad0122745f144aaaf52bdbca80f6d6f61d55267baa94db890" dmcf-pid="4QGekVKpXp" dmcf-ptype="general">소니가 신작 게임의 디스크 버전 판매 중단을 결정한 이후 실물 게임 시장의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이 위기론을 일축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a05dd62525edc5384149f629ece8d2ecaeb26e053e4c8851c533d5ec07f0270a" dmcf-pid="8xHdEf9U50" dmcf-ptype="general">라이언 코언 게임스톱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6일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소니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게임스톱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전혀 상관없다”고 밝혔다. 코언 CEO는 “과거에는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관련 매출이 전체 사업의 12%도 안 된다”며 “(지금은) 수집품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실물 게임 판매가 줄어드는 건 우리에게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b8e4cc35bda1954a756ae0b867b0c9944ed89a96db3f67a3e94d3aff2955ac" dmcf-pid="6MXJD42ut3" dmcf-ptype="general">실제로 지난 2일 소니가 판매 중단을 발표한 뒤 게임스톱 주가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게임스톱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보면 포켓몬 카드 등 수집품 부문 매출이 전체의 41.8%를 차지했고, 게임기·주변기기 비중도 약 40%에 달했다. 반면 게임 소프트웨어 매출 비율은 전체 사업 가운데 가장 낮았다.</p> <p contents-hash="774aa5570b597074b1ce568a8da28a46e34c726ecb72b166131e37a20d430271" dmcf-pid="PRZiw8V71F" dmcf-ptype="general">게임스톱은 그동안 실물 게임 판매 감소에 대응해 만화·게임 굿즈 등 수집품 사업을 대폭 강화해 왔다. 매장 일부를 포켓몬·스타워즈 등 지식재산권(IP) 굿즈와 보드게임,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전용 공간으로 바꾸는 등 사업 구조를 재편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1f4a75232ff21c69d5a57af70e9803b06450bbaf012ed17e6d8e567d099a134" dmcf-pid="Qe5nr6fz1t" dmcf-ptype="general">1984년 설립된 게임스톱은 실물 게임 판매와 중고 게임 거래를 핵심 사업으로 성장한 업체다. 이 때문에 소니의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실물 디스크를 판매하는 소매점과 유통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세계 최대 게임 유통 업체가 나서 위기론을 일축하면서 게임 디스크 퇴출을 둘러싼 논란은 동력을 상당 부분 잃게 됐다.</p> <p contents-hash="69183183824f64e483ef2ebfbfa01bfa5333fd8d0b9c717129c2ca716b54fd2e" dmcf-pid="xd1LmP4qY1"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일 소니의 발표 직후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디스크 버전 판매 중단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이 전개됐다. 캐나다 게임 소매업체 PNP게임즈의 제이드 피어스 최고경영자(CEO)는 ‘디스크를 죽이지 마라(Don’t Kill the Disc)’ 캠페인을 시작했고, 참가자는 불과 열흘 만에 30만명에 육박하며 논란이 확산됐다.</p> <p contents-hash="4f62683f5b1bbdd8df173a9cc1a7e6115c6d266744f96984ee70777456865ab4" dmcf-pid="yHL1KvhDX5"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차세대 게임기부터는 디스크 없는 유통 방식이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올해 글로벌 게임 업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락스타게임즈의 ‘GTA6(Grand Theft Auto VI)’도 최근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실물 저장 매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물 패키지 안에는 게임 디스크 대신 다운로드 코드만 담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깝다 통산 3승…허정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준우승 07-20 다음 제미나이는 왜 '아르헨티나 승리' 잘못 예측했나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