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통산 3승…허정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준우승 작성일 07-20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0/0002672375_001_20260720144708161.jpg" alt="" /><em class="img_desc">포르투갈 포르투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허정한(왼쪽)이 시삭식을 하고 있다. [SOOP 제공]</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허정한(경남)이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span><br><br>허정한은 1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강호 에디 멕스(벨기에)와 겨뤄 24이닝 만에 23-50으로 패해 정상의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허정한은 8강에서 조명우(서울시청)를 20이닝 만에 50-3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고, 준결승에서는 베트남의 타이홍찌엠을 26이닝 만에 50-41로 꺾으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span><br><br>하지만 결승전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친 멕스의 공세에 고전하며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허정한은 2016년 이집트 후르가다 월드컵과 <span style="white-space: normal">2024년 튀르키예 앙카라 월드컵을 제패해, 이번에도 우승시 월드컵 3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3승 이상 거둔 선수는 조명우(5승), 김행직(3승)뿐이다.</span><br><br>우승컵을 들어 올린 멕스는 지난해 앙카라 대회 이후 13개월 만에 통산 15번째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3쿠션 역대 다승 단독 4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국은 본선에 오른 5명의 선수 중 허정한, 조명우, 김행직(전남)이 나란히 8강에 안착해 참가국 중 최다 8강 진출자를 배출했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배구 대한항공·프로야구 SSG, 인천 아동 위해 공동 기부금 07-20 다음 美 최대 게임 유통업체 CEO “소니 게임 디스크 없애도 타격 없다”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