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뇌 닮은 ‘NPU’, AI산업·과학을 바꾼다 작성일 07-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XbtEAi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af5c870d0f8f9a57bf6d3ca00850aacaba2c63d1d2ceadc1a20d9bd509dba" data-idxno="253946" data-type="photo" dmcf-pid="xHFfUswa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산업계와 과학계가 '신경망처리장치(NPU)'에 주목하고 있다. 뇌에서 영감을 얻은 인공신경망 연산을 훨씬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반도체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NPU 기술력이 AI가 인간의 뇌가 보여주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정보처리 방식을 얼마나 구현할 수 있는지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1-TBIsO8N/20260720151745630jnej.jpg" data-org-width="800" dmcf-mid="8x34uOrN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1-TBIsO8N/20260720151745630jn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산업계와 과학계가 '신경망처리장치(NPU)'에 주목하고 있다. 뇌에서 영감을 얻은 인공신경망 연산을 훨씬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반도체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NPU 기술력이 AI가 인간의 뇌가 보여주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정보처리 방식을 얼마나 구현할 수 있는지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f2e11546548a20db35d4a662b9e8c1e5ce5e7a9753ef5c516d3e4041ee7715" dmcf-pid="ydgCA9B3T0"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 </strong> 지난 19일 프로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AI에 핸디캡을 둔 두 점 접바둑으로 시작한 대국이다. 하지만 인간이 AI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10년 전 이세돌 9단의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처음이다. 이처럼 AI는 인간의 능력을 대부분의 분야에서 아득히 뛰어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과학자들은 현재 기술로 AI는 인간의 뇌를 대체하는 것은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이는 단순한 연산 능력 때문이 아니다.</p> <p contents-hash="59f14c2a26772db8a63127fc5e3df362afca171c11129704e9249a76dc28a2af" dmcf-pid="WJahc2b0l3" dmcf-ptype="general">인간의 뇌는 약 860억 개의 신경세포가 연결된 초고효율 정보처리 시스템이다. 시각과 청각, 기억, 추론, 감정 등을 동시에 통합 처리하면서도 소비 전력은 약 20W에 불과하다. 반면 현재 AI는 특정 작업에서는 인간을 압도하지만 막대한 전력과 전용 하드웨어에 의존하며 범용적인 사고와 적응 능력에서는 한계를 보인다.</p> <p contents-hash="4e1b878503ab2ccab17436ca99598eb393cfa1b87ae91a32270eacedca7f7760" dmcf-pid="YiNlkVKpTF" dmcf-ptype="general">최근 산업계와 과학계가 '신경망처리장치(NPU)'에 주목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뇌에서 영감을 얻은 인공신경망 연산을 훨씬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반도체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NPU 기술력이 AI가 인간의 뇌가 보여주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정보처리 방식을 얼마나 구현할 수 있는지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6b7acd20428b8dca7e0f740bd27d95664e18d60e979a00dbdcf1e48499e3253" dmcf-pid="GnjSEf9Uyt" dmcf-ptype="general"><strong>◇ 2030년 31조원 시장… 기존 대비 연산속도 최대 125배↑</strong></p> <p contents-hash="616852a9f60c17b60872752169b6128aaefb7e81955fc5ec864ec66f639da7ea" dmcf-pid="HLAvD42uS1" dmcf-ptype="general">'NPU(Neural Processing Unit)'는 AI의 핵심 연산 기술인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ANN)'을 전용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반도체다. 일반적으로 AI모델의 핵심 프로세서인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는 각각 범용 연산과 대규모 병렬 연산을 담당한다. 반면 NPU는 딥러닝에 반복되는 행렬곱셈, 벡터 연산에 특화됐다.</p> <p contents-hash="74a06ec2474d70c57b8819eed3cf04b2fb279fc309a4e7125d63ba8136fce343" dmcf-pid="XocTw8V7W5" dmcf-ptype="general">NPU라는 개념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시발점은 구글의 'TPU(Tensor Processing Unit)'였다. 2015년 구글은 데이터센터에 세계 최초로 TPU를 탑재, CPU와 GPU 중심의 AI연산구조를 AI전용 반도체로 전환했다. 이후 2017년 애플이 스마트폰에 '뉴럴 엔진(Neural Engine)'을 탑재하면서 NPU시장은 모바일 기기 범위를 넓혀갔다.</p> <p contents-hash="75e4dde47ff66ce375b29c4142ccc8127479df82371ace5938572084b90951c0" dmcf-pid="Zgkyr6fzhZ" dmcf-ptype="general">현재 NPU는 AI반도체 산업에 있어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급격히 성장 중이다. 스마트폰부터 PC, 자동차, 데이터센터에 이르기 까지 IT분야 전반에서 활용된다. 글로벌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NPU 시장 규모는 현재 107억달러(약 15조8,360억원)으로 추산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17.1%로 오는 2030년 209억달러(약 3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f6d5be5cb7a2a3da17f58d59a44c3857e3539dd63c271d2624bd6e6821dea31" dmcf-pid="5aEWmP4qvX" dmcf-ptype="general">딥러닝에 특화된 NPU는 AI모델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그리스 헬레닉 오픈대 연구팀은 6개 AI모델을 대상, CPU와 NPU의 추론 성능 및 에너지 소비를 비교했다. 그 결과 속도는 7배에서 125배 이상 향상, 추론당 에너지 소비는 최대 143분의 1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p> <div contents-hash="15a50eddfff1d1676b413f138c037f8b6b68ed719cae9a2135b24fae8ed6c041" dmcf-pid="1NDYsQ8BSH" dmcf-ptype="general"> 헬레닉 오픈대 연구진은 "가전제품, 자동차 등에 탑재되는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서 머신러닝 모델의 구현은 배터리 구동 및 실시간 에너지, 지연, 메모리 요구사항에 의해 엄격하게 제약된다"며 "이때 NPU 기반의 MCU는 효율적인 임베디드 AI의 핵심요소로 MCU에서 실시간 저전력 AI모델 구현에 특화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3684dd0a2342d3b18152b0392a37191608a789b56f48a08b0bf5486b31387" data-idxno="253947" data-type="photo" dmcf-pid="tjwGOx6b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삼성SDS는 2세대 NPU '레니게이드(RGND)'를 기반으로 한 'NPUaaS(NPU as a Service)'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SCP는 삼성SDS가 구축한 기업·공공기관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GPU 등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빌려주는 서비스다. / 삼성SD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1-TBIsO8N/20260720151747233bmbn.png" data-org-width="800" dmcf-mid="6f2n8HWI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1-TBIsO8N/20260720151747233bmb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삼성SDS는 2세대 NPU '레니게이드(RGND)'를 기반으로 한 'NPUaaS(NPU as a Service)'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SCP는 삼성SDS가 구축한 기업·공공기관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GPU 등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빌려주는 서비스다. / 삼성SD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1f6ccf36079c9c4a939bdfae6794f373c17f58b9048832c943b4c0d1d21c3c" dmcf-pid="FArHIMPKWY" dmcf-ptype="general"><strong>◇ 삼성SDS·퓨리오사AI 등 '국산 NPU기술력' 주목</strong></p> <p contents-hash="7d507703775dbc2ed01d7b0c1640d680f6a639ea8bf972ca7e251fe66eb29def" dmcf-pid="3NDYsQ8BvW" dmcf-ptype="general">국내서도 관련 기술 및 시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빠르다. 핵심 산업 분야는 단순 NPU 생산이 아닌, NPU기반 AI서비스 등이다. 이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곳은 대표적으로는 '삼성SDS'와 '퓨리오사AI'를 꼽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9c011bfe2b39776323b067188bc814da2df2521cbfbb0389a80d7d4dbdfe77ff" dmcf-pid="0jwGOx6bCy" dmcf-ptype="general">20일 삼성SDS는 2세대 NPU '레니게이드(RGND)'를 기반으로 한 'NPUaaS(NPU as a Service)'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SCP는 삼성SDS가 구축한 기업·공공기관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GPU 등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빌려주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cc2e277a163435c6b9b7019ad4db68e4dfe6c87b8d14a843790971e1918a64e6" dmcf-pid="pArHIMPKST" dmcf-ptype="general">이번 SCP의 핵심이 되는 NPU 레니게이드는 '퓨리오사AI'에서 제작한 것이다. AI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다. 이미 학습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답변 생성, 문서 분석, 이미지 판별 등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GPU 대비 전력 효율성과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e4bdf583b6e52c33f66596621094a59e0c427a691496155051175f293fa44b69" dmcf-pid="UcmXCRQ9Tv" dmcf-ptype="general">퓨리오사AI는 2017년 설립된 AI반도체 설계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약 1조원 이상 가치가 있는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정부 지원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8,0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가 승인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37b2ea516f074da2be13d99f392cc379d7796552bbf4e62d17bb0df543206e4" dmcf-pid="uksZhex2hS"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퓨리오사AI의 레니게이드를 SCP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N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거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지 않아도 SCP를 통해 구독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의 수요 및 데이터 규모에 따라 NPU를 1장, 2장, 4장, 8장 등 원하는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p> <div contents-hash="ee1bc6542815b07d40ae89bcae32ae21d2d89d75d9a8c6818116c08e98e3e7af" dmcf-pid="7EO5ldMVCl" dmcf-ptype="general">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NPUaaS 출시는 단순히 새로운 클라우드 상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고객이 고성능 AI 기술을 더 유연하고 가성비 높게 사용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삼성SDS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 해결을 위해 SCP 기반 상품을 다양화하고, 클라우드 AI 기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f504568e1d50c9747fca9b5bf6aec9d79d4e6b91782f934c4945a5fdf4c36d" data-idxno="253948" data-type="photo" dmcf-pid="zDI1SJRf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막대한 양의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생명과학'분야에서 NPU는 매우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는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도 퓨리오사AI와 NPU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1-TBIsO8N/20260720151748666psxy.png" data-org-width="800" dmcf-mid="PdI1SJRf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1-TBIsO8N/20260720151748666psx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막대한 양의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생명과학'분야에서 NPU는 매우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는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도 퓨리오사AI와 NPU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85fee5108d6283f22504057bde56959701de76d34b0e79e60c894f5fccdba7" dmcf-pid="qwCtvie4WC" dmcf-ptype="general"><strong>◇ 과학계도 NPU 활용 증가… 생명연, NPU 기반 AI신약개발 선도</strong></p> <p contents-hash="008ba6dcdd7e921ee26ab893e6d1aaf78c20ff272831f3681effd9d50c253763" dmcf-pid="BrhFTnd8lI" dmcf-ptype="general">과학계 역시 NPU기술 활용이 최신 연구 동향 중 하나다. 특히 막대한 양의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생명과학'분야에서 NPU는 매우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는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도 퓨리오사AI와 NPU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be8dd92fc77279bdcde699e0dad257dbb443df793da8b861eb3b531bb1ab816" dmcf-pid="bml3yLJ6lO" dmcf-ptype="general">생명연은 퓨리오사AI의 레니게이드 기반 고성능 AI 연산 인프라 바이오 연구 환경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활용해 디지털 AI 세포(가상세포) 및 디지털바이오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3c63057218aaaad95ff00743aabc43c0dbeb7e72fde49f02757b46f9e47b451" dmcf-pid="KsS0WoiPTs" dmcf-ptype="general">생명연과 퓨리오사AI는 향후 △AI 기반 신약개발 △디지털 AI 세포 및 디지털바이오 플랫폼 고도화 △바이오 특화 LLM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바이오 연구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바이오 특화 로직 공동 연구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컴퓨팅 팜 연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a3a08dc915804add4ae6e643fab5654fa7cb4f3fadb13421c43cfd9f22be61a" dmcf-pid="9OvpYgnQym" dmcf-ptype="general">고경철 생명연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KPEC)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국산 NPU 기반 고성능 연산 인프라를 바이오 연구 현장에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AI 세포와 디지털바이오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신약개발뿐만 아니라 바이오 연구 환경에 특화된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까지 확대, AI 디지털바이오 생태계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0골 0도움' 미드필더 로드리에게 골든볼이 돌아간 이유 07-20 다음 "AI가 바꾼 교체 공식"…아이폰18 프로, 슈퍼사이클 앞당기나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