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혜정-공희용, 10번 듀스 혈투 끝 만리장성 격파 작성일 07-20 38 목록 배드민턴 여자 복식 김혜정-공희용 조가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다.<br><br>여자 복식 세계랭킹 6위인 김혜정-공희용은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자이판-장수셴을 만나 접전 끝 우승을 차지했다.<br><br>특히 마지막 세 번째 게임이 압권이었다. 김혜정-공희용은 21-20으로 앞선 매치 포인트에서 동점을 허용해 승부는 듀스로 이어졌다.<br><br>배드민턴은 듀스가 반복돼 양쪽 모두 29점이 되면 먼저 30점에 도달한 팀이 승리하는데, 무려 10번의 듀스가 이어지며 29-20까지 가는 혈투가 펼쳐졌다.<br><br>끝장 승부에서 중국 선수의 스매시가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되며 99분의 혈전이 막을 내렸다.<br><br>김혜정과 공희용은 코트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비정상 APN 접속 막아 ‘테더링 꼼수’ 차단 나섰다 07-20 다음 조코비치 다큐멘터리 '겨울의 늑대', 8월 20일 전 세계 공개...챔피언의 숨겨진 여정 담았다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