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현 UFC 웰터급 31→39위 “과대평가” 작성일 07-20 1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UFC 데뷔 3연승 무산으로 2승 1패<br>웰터급 223점→178점 20.5% 하락<br>UFC 웰터급 상위 40.8% → 51.3%<br>유효타 1.27배 및 21.2% 앞섰지만<br>근접전 열세 극복 실패한 기술 우위<br>주짓수 및 레슬링 영역 17.1% 뒤져<br>‘테크니컬’로 바꾼 닉네임이 무색해<br>진정한 ‘코리안 타이슨’ 되어야 성공</div><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대한민국 UFC 24호 파이터 고석현(33·하바스MMA)의 국제적인 위상이 하락했다.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데뷔 3경기 만에 처음으로 졌다.</span><br><br>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는 7월 19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281이 열렸다. 고석현은 웰터급(77㎏) 5분×3라운드 원정경기 후 장폴 르보스노야니(27)한테 28-29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0/0001133241_001_20260720162210888.jpg" alt="" /><em class="img_desc"> 제42회 국제삼보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이 2026년 7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장폴 르보스노야니와 UFC 파이트 나이트 281 웰터급 5분×3라운드 원정경기를 마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0/0001133241_002_20260720162210945.jpg" alt="" /><em class="img_desc"> 2026년 7월 UFC 파이트 나이트 281 제6경기 웰터급 5분×3라운드 장폴 르보스노야니 vs 고석현 공식 채점표. 사진=TKO</em></span>UFC 파이트 나이트 281 부심 3명은 모두 고석현이 1라운드 10-9로 앞섰지만, 2~3라운드는 잇달아 9-10으로 뒤졌다고 채점했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고석현이 웰터급 223점에서 178점으로 45점 및 20.2% 하락했다고 계산했다.<br><br>고석현은 UFC 웰터급 31위 및 상위 40.8%에서 UFC 웰터급 39위 및 상위 51.3%가 됐다. UFC 3연승 좌절로 웰터급 위상이 20.5% 하락한 것이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여전히 약간 과대평가됐습니다”라며 냉정한 평가를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0/0001133241_003_20260720162210990.jpg" alt="" /><em class="img_desc"> 제42회 국제삼보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이 2026년 7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장폴 르보스노야니와 UFC 파이트 나이트 281 웰터급 5분×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0/0001133241_004_20260720162211042.jpg" alt="" /><em class="img_desc"> 제42회 국제삼보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이 2026년 7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 UFC 파이트 나이트 281 웰터급 5분×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장폴 르보스노야니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TKO</em></span>UFC 파이트 나이트 281 공식 통계에 따르면 고석현은 유효타 적중 66-52 및 유효타 시도 168-152로 장폴 르보스노야니(미국)를 능가했다. 타격전은 1.11~1.27배 및 9.5~21.2% 우세했다고 볼 여지가 있다.<br><br>그러나 그래플링 우위 시간은 1분 47초 – 2분 9초로 17.1% 열세였다. 고석현은 1차례 그라운드 포지션 역전에 성공했지만, 테이크다운은 4번 연속으로 실패했다. 장폴 르보스노야니가 테이크다운 3/4 및 서브미션 시도 2회를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0/0001133241_005_20260720162211090.jpg" alt="" /><em class="img_desc"> 제42회 국제삼보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이 2026년 7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 UFC 파이트 나이트 281 웰터급 5분×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장폴 르보스노야니한테 넘어지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0/0001133241_006_20260720162211144.jpg" alt="" /><em class="img_desc"> 제42회 국제삼보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이 2026년 7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장폴 르보스노야니와 UFC 파이트 나이트 281 웰터급 5분×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TKO</em></span>고석현은 UFC 파이트 나이트 281을 앞두고 별명을 ‘코리안 타이슨’에서 ‘테크니컬’로 바꾼다고 선언했지만, 아직 대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반영되진 않았다.<br><br>유효타 데이터를 보면 고석현은 얼굴 55-35 및 원거리 61-41로 장폴 르보스노야니보다 스트라이커로서 더 나은 기술을 보여줬다. 그러나 클린치 타격은 2-11로 밀렸다. 그래플링 및 그라운드는 모든 영역에서 부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0/0001133241_007_20260720162211192.jpg" alt="" /><em class="img_desc"> 제42회 국제삼보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이 2026년 7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 UFC 파이트 나이트 281 웰터급 5분×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장폴 르보스노야니한테 넘어지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0/0001133241_008_20260720162211245.jpg" alt="" /><em class="img_desc"> 제42회 국제삼보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이 2026년 7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 UFC 파이트 나이트 281 웰터급 5분×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장폴 르보스노야니한테 맞고 있다. 사진=TKO</em></span>고석현의 테크닉은 UFC 중위권에서도 저돌적인 상대를 저지할 만큼은 아니었다. UFC 프로필 기준 신장 178㎝ 및 윙스팬(양팔+어깨) 180㎝로 작은 고석현이 종합격투기 월드 넘버원 무대에서 성공하려면 어설픈 기술보다 진정한 ‘코리안 타이슨’이 되어야 한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UFC 한국인 현역 P4P 랭킹</div></strong><span style="white-space: normal">* 이하 미출전 선수 제외</span><br><br>1위 박준용 미들급 224점<br><br>2위 최두호 페더급 219점<br><br>3위 고석현 웰터급 178점<br><br>4위 유수영 밴텀급 86점<br><br>5위 이창호 밴텀급 63점<br><br>6위 박현성 플라이급 61점<br><br>7위 이정영 페더급 50점<br><br>8위 유주상 페더급 35점<br><br>9위 이이삭 미들급 22점<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구미 전국대회 4개 부문 우승 07-20 다음 대구대총장기 전국고교검대회 개인전, 단체전 이틀 연속 펼쳐져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