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 별세 작성일 07-20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향년 83세…대한체육회장 거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7/20/0000943262_001_2026072016371122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레슬링의 선구자 장창선 선생이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사진은 고인의 태릉선수촌장 역임 시절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이자 한국 레슬링 선구자인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3세.<br><br>대한체육회는 이날 장 전 선수촌장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고인은 2014년 체육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이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남긴 탁월한 업적과 공로가 있는 바 장례를 대한체육회장으로 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장 전 선수촌장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한국 스포츠의 세계화를 이끈 선구자다.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은메달, 1964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966년 미국 톨리도 세계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모든 종목을 통틀어 대한민국 선수 최초의 세계선수권 우승이었다.<br><br>은퇴 이후에는 국가대표 코치와 대한레슬링협회 전무이사 및 부회장, 삼성생명 레슬링 총감독, 태릉선수촌장 등을 역임하며 후진 양성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해외 전지훈련 체계와 태릉선수촌 운영 기반 마련, 경기력향상연구연금(체육연금) 제도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또 금메달리스트 최초로 태릉선수촌장을 맡아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 발전을 이끌었다.<br><br>유승민 체육회장은 "평생 국가와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대한민국 체육인 모두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정 전 선수촌장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선산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응가를 변기까지... 인디 개발자 udonpa의 독특한 발상을 담은 'UNKO TECHNICA' 07-20 다음 [취재] 배틀필드6’ 시즌4 "진정한 육해공 전면전이 펼쳐진다"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