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몰린 악재…코스피 4%대 밀려 6500선 후퇴 작성일 07-2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BdiU3G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e96d4a8bc7f7c603a9b25ce7e591d466be3c42215537d704d84d89747f4c24" dmcf-pid="HvdrsQ8B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지털타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dt/20260720163509460ogep.png" data-org-width="640" dmcf-mid="YxfgNbzt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dt/20260720163509460oge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지털타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9e2c7888c9d480cda96c8169a73e2280e7cd6e9f43f02503157e954f94f121" dmcf-pid="XTJmOx6blg" dmcf-ptype="general"><br><span>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급락과 반도체주 투자심리 위축,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격화라는 대형 악재를 한꺼번에 맞닥뜨리며 사상 최악의 ‘블랙 먼데이’를 다시 한번 맞았다.</span></p> <p contents-hash="4cac4864a6f986843e5396063c75bd2e8940c0249d1812812cb82fe9719f3992" dmcf-pid="ZyisIMPKWo" dmcf-ptype="general">매도 세력이 가파르게 유입되면서 양 시장 모두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극심한 패닉셀(공황 매도) 장세가 연출됐으며, 코스피 지수는 4% 넘게 폭락, 6500선으로 주저앉았다.</p> <p contents-hash="3b21e97be30e0d3c61a1b45fcb02b6cbc4c2e82d3a6048c45471331307d6b25c" dmcf-pid="5WnOCRQ9hL" dmcf-ptype="general">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33포인트(p)(-4.46%) 하락한 6516.27에 장을 마쳤다.</p> <p contents-hash="596aee623e771bfe41fb12c05ea6a0f86a71dc811d7cc843145b9f06a104ea59" dmcf-pid="1YLIhex2Tn" dmcf-ptype="general">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7.02p 내린 6643.58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6472.80까지 밀렸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지만 반등하지 못하고 65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6b3df1a14c4d2d51552ba8cd5c8af050b0d2d4e21274eab8e76cf39a2a9aa1c4" dmcf-pid="tGoCldMVTi" dmcf-ptype="general">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오전 11시21분쯤에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는 매도 20회, 매수 18회 등 총 38번 발동됐다.</p> <p contents-hash="8bdf9431b02c40a10df7249b478700299da213aa5ff0e89529bfd3351be5bb52" dmcf-pid="FHghSJRfhJ" dmcf-ptype="general">투자자별로는 기관이 9218억원어치의 매물을 쏟아내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10억원, 5161억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지만 지수 급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p> <p contents-hash="3bcb0fa81fd512b93b44968e191ce6831233ffe138b4870c8a3e672e516dfca0" dmcf-pid="3Xalvie4Td" dmcf-ptype="general">‘반도체 투톱’ 삼성전자(-4.31%)와 SK하이닉스(-4.23%)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4b132266bc942577770c0c6d5297829553c1b7641d5c6d0a6aedcf6a4ed6a444" dmcf-pid="0ZNSTnd8ye" dmcf-ptype="general">이 외에 SK스퀘어(-2.89%), 삼성전기(-0.16%), 현대차(-6.12%), LG에너지솔루션(-4.94%), 삼성바이오로직스(-3.65%), 삼성생명(-8.91%), KB금융(-6.79%) 등도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p> <p contents-hash="e59ab9b990b1fc987dbf6cf72c3d2c01cbe18bd31028cb509064bc37a054d929" dmcf-pid="p5jvyLJ6TR" dmcf-ptype="general">업종별로 살펴보면 다각화된통신서비스가 2%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카드와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등도 1%대 올랐다. 반면 손해보험과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는 9%대 폭락했으며 생명보험, 백화점과일반상점, 복합기업도 7%대 이상 밀렸다.</p> <p contents-hash="7867353d8eced2e2ffdbf74b401f6e148af05d8cecb8ce7c675fdc6b37ce3f6f" dmcf-pid="U1ATWoiPWM"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휴장 기간 누적된 반도체 관련 악재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리스크를 한꺼번에 반영하며 하락했다”며 “중국 문샷AI의 신규 모델 공개로 AI 인프라와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재차 부각된 가운데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978e3fa9f83a750d79867b517c275d2b7754a317bdc370a2cef45a30396c3e4" dmcf-pid="um8NA9B3Wx" dmcf-ptype="general">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2.20p(-5.33%) 내린 749.6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10시52분 코스닥 시장에서도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p> <p contents-hash="e3ea1d803158f581b0e8ecb19142c1550a6f50f60c57b21ee4b385db54d6b6ca" dmcf-pid="7s6jc2b0vQ" dmcf-ptype="general">수급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1908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48억원, 577억원 순매도했다.</p> <p contents-hash="5963d7b32acb03622ecbaa5ffc2709a2761690db547c58b6945516cd3478f6da" dmcf-pid="zOPAkVKpCP"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07-20 다음 응가를 변기까지... 인디 개발자 udonpa의 독특한 발상을 담은 'UNKO TECHNICA'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