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작성일 07-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1p7Imjm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26e282425a620e515fee951eb9957d0cfa0193ab9cd6b70b78dd1bb77f5c6" dmcf-pid="KgtUzCsA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etimesi/20260720163309923wdtp.png" data-org-width="700" dmcf-mid="BCVPMtZv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etimesi/20260720163309923wdt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44b170b9e8d0493251641efde7222f0737291d43d8193f746702b5cc91f082" dmcf-pid="9aFuqhOcOV" dmcf-ptype="general">국방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실제 지휘통제체계에 적용하는 사업을 놓고 국내 방산·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업 간 경쟁이 점화됐다. 국방에 강점을 보유한 한화와 LIG가 각각 주사업자를 맡고,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등이 AI 모델 개발과 플랫폼 구축 역량을 겨루는 구도다.</p> <p contents-hash="9dba32f5423fb5c3a397883d906e53d4b5452e3036d747af515c76bf5ecfe8ff" dmcf-pid="2N37BlIkr2"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부가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 사업을 발주한 가운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를 중심으로 삼성SDS·SK텔레콤·LG AI연구원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과 한화시스템을 주축으로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경쟁한다. 현재 제안서 평가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달 말 사업자 선정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span></span></p> <p contents-hash="96e504d7f54041a1dae0b7ac47ae17d15fe9a29ebbe251ca26048194b51523df" dmcf-pid="Vj0zbSCEs9" dmcf-ptype="general"><span>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2개월 동안 총 242억원을 투입해 국방 특화 초거대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합동 전영역 지휘통제(JADC2) 구현을 위해 텍스트·이미지·영상·음성·센서·레이더 등 멀티모달 전장정보를 융합·분석·검색·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국방부는 이번에 개발한 플랫폼을 향후 한국군 지휘통제체계(KCCS)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6b0ca8a72ec09300ea0834723b11d0786114af0c02221b0cea8b264af91e8562" dmcf-pid="fApqKvhDEK" dmcf-ptype="general"><span>사업은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플랫폼 구축 기술'과 '데이터 패브릭 및 지식베이스 구축 기술' 두 세부과제로 구성됐다.</span></p> <p contents-hash="c477b110a81f410f80fc7e97dc990fa7c4045b9edeb4fabb5b3c4bdd524058eb" dmcf-pid="4cUB9Tlwsb" dmcf-ptype="general">첫 번째 과제에서는 범용 국방 LLM과 합동 전장 LLM 등을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전장 상황 인식·예측, 위협 평가, 대응 방책 생성, 무기체계 추천·할당, 사용자 맞춤형 공통작전상황도 등을 구현한다.</p> <p contents-hash="e32ba983faebe97695683d0c8c5b586f89b1ee93946cececb85a52305df018cc" dmcf-pid="8kub2ySrEB" dmcf-ptype="general">두 번째 과제는 첫 번째 과제에서 개발하는 국방 범용 LLM과 합동 전장 LLM의 학습·추론에 필요한 데이터와 지식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합참 등이 제공하는 전장 데이터를 수집·정제·표준화해 AI 학습과 추론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패브릭과 지식베이스를 개발한다.</p> <p contents-hash="9bb5c8dcf1a6daa5241243fddda1b26220fe1222ad66b21796cfed0268956443" dmcf-pid="6eY5FDcnwq" dmcf-ptype="general">이번 수주전에서는 한화와 LIG가 각각 주사업자로서 전체 사업과 지휘통제체계 적용·통합을 주도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SDS·SK텔레콤 등이 AI 모델과 데이터·클라우드 플랫폼 분야에서 역할을 나눠 경쟁한다. 다만 양 컨소시엄은 모델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4e24bacd8c782917d1f5d433f9148ce2397d968e3a7cfe560b2ff712621d539" dmcf-pid="PdG13wkLIz" dmcf-ptype="general">컨소시엄 참여 기업 모두 최근 국방 AI·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해온 만큼 이번 수주전에서도 관련 경쟁력을 강조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d8ab2c3456542053d536c6936655703121dbbec22a8e514b007cffcc2914e1e" dmcf-pid="QJHt0rEoD7"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국방 특화 모델을 만들고 운영하는 경험을 확보하는 것은 기업에 큰 기회인 만큼 양 컨소시엄 모두 사활을 걸고 준비한 것으로 안다”면서 “업계 대표 기업이 대거 참여한 만큼 최종 수주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46cad8dbdbf35e879fff3849efe81c097af5bd2c1be4d88a7d96e3d7921400" dmcf-pid="xiXFpmDgmu"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ICT기금 적자 4.7조원…“재원·용처 전면 재설계 필요” 07-20 다음 삼전닉스 몰린 악재…코스피 4%대 밀려 6500선 후퇴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