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협회, 행정착오 재빨리 수습…U19 아시아선수권 정상 출전 작성일 07-20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0/AKR20260720137800007_01_i_P4_20260720163923053.jpg" alt="" /><em class="img_desc">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핸드볼챔피언십 조 편성<br>[아시아핸드볼연맹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이하 협회)와 아시아핸드볼연맹의 행정 착오로 무산될 뻔했던 19세 이하(U-19) 남자 대표팀의 11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출전 문제가 해결됐다.<br><br> 20일 협회에 따르면, 아시아핸드볼연맹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이 대회 개최권을 반납하자 개최지를 요르단 암만으로 바꾸면서 참가국 추가 신청을 받았고, 우리나라는 정상적으로 신청해 출전을 승인받았다.<br><br> 조 편성 결과 우리나라는 쿠웨이트, 요르단, 이란, 시리아, 인도와 B조에서 경쟁한다. A조에는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대만, 우즈베키스탄이 속했다.<br><br> 개최지 변경에 따라 일정도 8월 10∼21일에서 8월 20∼31일로 열흘 늦춰졌다.<br><br>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는 내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서 2022년 우승, 2024년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br><br> 협회는 아시아청소년선수권을 앞두고 지난 5월 아시아핸드볼연맹에 대회 참가 신청을 하지 않고 출전비만 내는 행정 착오를 범했다. <br><br> 아시아핸드볼연맹도 신청 누락을 알지 못하고 참가비만 받아 우리 협회와 교차 검증에 실패하면서 19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았다.<br><br> 협회는 실수를 인정하고 아시아연맹과 협의해 와일드카드로 우리 대표팀의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추진하다가 우즈베키스탄의 대회 개최권 반납이라는 뜻하지 않은 기회를 얻어 일을 수습하고 한숨을 돌렸다. <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니어 국가대표 김서현, U14 강자 집결한 '오픈 스타드 프랑스' 제패 07-20 다음 신진서·이창호 ‘신구 명인’ 총출동…제49기 명인전 개막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