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살고 또 살았다 작성일 07-20 2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3회전 ○ 변상일 9단 ● 강동윤 9단 초점9(133~15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20/0005709654_001_20260720164828819.jpg" alt="" /></span><br><br>변상일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를 전성기로 꼽았다. 올해로 프로 인생 14년이 지나가는데 통산 승률은 68%. 이 높이로 올라온 것은 2021년 74%, 2022년 70%, 2023년 69%를 쓴 덕이다. 2026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 여덟 번째 나갔다. 그동안 4강에서 세 번이나 멈추었다. 이번엔 한계를 넘었지만 상대 전적에서 훨씬 앞서 있는 한국 2위 박정환과 겨루는 결승에서는 한 수 배우자는 마음이었다.<br><br>최강 9단을 가리는 결승 3번기. 변상일이 첫판에서 대마를 잡고 이겨 희망이 생겼는데 2국에서 반집을 져 충격을 받았다. "마지막 한판에서는 우승을 기대하지 않고 두었는데 뜻밖에 내용이 좋았다. 운이 따랐다."<br><br>이 판에서는 변상일 공격이 잘 먹히지 않는다. 강동윤은 아래쪽에서 간단히 백 두 점을 잡고 살았다. 위쪽에서 새로운 숙제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20/0005709654_002_20260720164828843.jpg" alt="" /></span><br><br>백36에 들어오자 흑37에 붙였다. 혹시나 했던 <참고 1도> 같은 편안한 흐름은 나오지 않았다. 백이 38, 40으로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흑41로는 <참고 2도> 1에 붙이는 편이 나았다. 백52로 튀어나오니 흑이 또 묘기를 부려야 할 것 같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프론티어 AI 도전 필요”…GPU 구매에만 3조5000억원 07-20 다음 이브이시스, 인도네시아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착공…동남아 공략 시동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