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프론티어 AI 도전 필요”…GPU 구매에만 3조5000억원 작성일 07-2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파모와 ‘투트랙’ 추진 구상<br>전력에는 “LNG도 활용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BAhex2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1805842177f9fcc2697b32e05863374c4a6e7dcf715f3cb29671ec65b7a6a" dmcf-pid="PUiWpmDg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munhwa/20260720165708834fdpr.jpg" data-org-width="640" dmcf-mid="8xOqQ5Hl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munhwa/20260720165708834fd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8a561e7f05d10b38d4f6e0e1dec5bc65c835dc91a7ceb60c98a592b20cbd33" dmcf-pid="QunYUswaS9" dmcf-ptype="general"><span>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 대응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론티어 AI 모델에 도전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국내 산업과 공공부문의 AI 전환에 활용할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은 계속 추진하면서, 별도로 대규모 자원을 투입해 글로벌 최상위 모델을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이다.</span></p> <p contents-hash="9fb637e5d7e4e00769ffbfaa91f204cd3d7c0e15cd34bcc41d37f562a37d7ff0" dmcf-pid="x7LGuOrNCK"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독파모를 통해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AI로 강화하는 것을 넘어 한국도 세계 최고 수준의 AI 경쟁력을 갖기 위해 프론티어 모델에 도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2fd37b6d1cf8478d54db1db53d8120f14ae50f7774cbae25c14b6a4e38249f" dmcf-pid="yk1ec2b0lb" dmcf-ptype="general">현재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공공부문의 AI 서비스 확산과 산업의 AI 전환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국산 모델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별도로 미국 앤트로픽의 ‘미토스’와 같은 세계 최상위권 모델 개발에도 도전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f432799a42b79283ac4938cdb091afe86e6d005d46abc05d9d83078d92565b3" dmcf-pid="WEtdkVKpyB" dmcf-ptype="general">프론티어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투자 규모도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현재 독파모 참여 기업들이 지원받는 GPU는 엔비디아 B200 기준 500~735장 정도”라며 “미토스 수준의 모델을 만들려면 차세대 GPU인 베라 루빈이 약 1만 장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span> “현재 가격으로 약 3조5000억원에 달한다”며 “이는 단순한 GPU 구매 비용이고 플랫폼과 클러스터 구축 등 부대 비용까지 합하면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cfbab8cfbee4d450a0c81daf3ba6baac407e7a82a44ce35cd725c1c788585a02" dmcf-pid="YDFJEf9UWq"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정부가 특정 기업에 자원을 몰아주는 방식은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많은 투자와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정부가 지분을 투자하거나 SPC를 만드는 방향도 고민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3facace58c37c1ec8806e0b5afbc8331a82644d1f83693d8bfe6f29acf2072" dmcf-pid="Gw3iD42uvz"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원전과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까지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배 부총리는 “2029년까지 AI 데이터 센터를 약 8.4기가와트(GW), 2035년까지 15GW 이상 구축하려면 전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원전 확대,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LNG(액화천연가스)까지 열어두고 전용 요금제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c1d351ff207d1bd03aa3c70de5bae488ddc8de49060b732cd88db0de872303" dmcf-pid="Hr0nw8V7v7" dmcf-ptype="general">소형모듈원자로(SMR)는 2035년까지 경수로형 i-SMR을 확보하는 기존 계획을 유지하면서 개발·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소듐냉각고속로와 용융염로, 고온가스로 등 비경수형 SMR 개발도 병행한다. <span>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파이로프로세싱 기술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d92e105dec223c2e96693034e3d477ec933c607fbf36fe4601f8da3f3fa14093" dmcf-pid="Xkru8HWIWu" dmcf-ptype="general">구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앱 안열어도 적립되네"…'삼성 월렛' 탄 CJ 원, 이용자 접점 확대될까 07-20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살고 또 살았다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