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안열어도 적립되네"…'삼성 월렛' 탄 CJ 원, 이용자 접점 확대될까 작성일 07-20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 300만 이용자 기반 넘어 저활성·휴면 회원 활성화 노려…앱 재유입 선순환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VfiU3Gkv"> <p contents-hash="760f59f20eae92ace25b0cde0e8a0cc01fdecbd4a56106675764e4dacc572d70" dmcf-pid="PVf4nu0Hg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CJ올리브네트웍스가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원(ONE)을 삼성 월렛과 연동하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자체 앱에 머물지 않고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멤버십 채널을 넓혀 포인트 적립·사용 빈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585bd6acf89ff4911ab0d8e0827484fa6132ec23d9548579ed4e32df36a321b" dmcf-pid="Qf48L7pXgl"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8일부터 삼성 월렛에서 CJ 원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자는 삼성 월렛에 CJ 원을 등록한 뒤 올리브영과 뚜레쥬르, CGV 등 제휴처에서 바코드 하나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a2b1bde4c05c97eaa6bec34cf8912fc55561c708161b336371a5dbab584ec18" dmcf-pid="x486ozUZNh" dmcf-ptype="general">기존 CJ 원 회원은 삼성 월렛의 '멤버십 추가' 메뉴에서 CJ 원을 선택하고 약관에 동의하면 연동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회원 가입을 마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0bb54cbab3080d703984104ed5552fd657cf461da934e4a8306f1a63b2b986" dmcf-pid="yhlStEAi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CJ올리브네트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ZDNetKorea/20260720165552439dtnz.png" data-org-width="639" dmcf-mid="8xPQaB71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ZDNetKorea/20260720165552439dtn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CJ올리브네트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002e3beac403d91f674d9811a179e9345f6b8216f23ee4c0cff97e3b03f22e" dmcf-pid="WlSvFDcnAI" dmcf-ptype="general">삼성 월렛 연동으로 CJ 원 앱을 자주 이용하지 않던 회원들의 멤버십 이용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J 원 앱의 월간 활성사용자수는 약 300만 명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삼성 월렛을 통해 저활성·휴면 회원의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78264a763c1cea3e28e13bf6af3056623cf1256bc91d68061eb8c4e5fe04d78" dmcf-pid="YSvT3wkLjO" dmcf-ptype="general">결제 과정에서 멤버십 바코드를 함께 제시할 수 있어 포인트 적립을 위해 별도 앱을 실행하거나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적립과 사용 절차가 간편해지면 CJ 브랜드와 외부 제휴처를 오가는 멤버십 이용 빈도도 높아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d15592734b6f1fcd0061bac238a807a11f07a5c6b0e4a92ff2962afbadd5fbe0" dmcf-pid="GvTy0rEoAs" dmcf-ptype="general">다만 삼성 월렛 연동이 CJ 원 앱의 접속 빈도와 광고 노출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 삼성 월렛 안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마무리되면 이용자가 CJ 원 앱을 별도로 방문할 유인이 줄어들 수 있어서다.</p> <p contents-hash="acd148047f2642beadb712f4b6780ccc86bc6fe5ef36cf5d87602e275e51c6a5" dmcf-pid="HTyWpmDgo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삼성 월렛은 CJ 원 앱의 대체 채널보다 신규·휴면 이용자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유입 경로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삼성 월렛에서 포인트를 적립한 이용자가 상세 내역을 확인하거나 연계 프로모션과 앱 전용 혜택에 참여하기 위해 CJ 원 앱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841abdcc9bf644835ffca8c4c9374ea3735d18e598fa23d430a0501a373f2a" dmcf-pid="XyWYUswaor" dmcf-ptype="general">CJ 원은 최근 멤버십 기능 외에도 걷기 기반 포인트 서비스 '원워크'와 오늘의 운세, 브랜드 적립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앱 체류시간을 늘리고 있다. 외식과 쇼핑, 카페, 여가 등으로 제휴 영역도 확대해 CJ 계열사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b3c373e529512ccd57a11789e947e400f524734fdae664bbfc1124ee93f994" dmcf-pid="ZWYGuOrNow" dmcf-ptype="general">임아진 CJ 원 담당은 "삼성 월렛 연동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CJ 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 및 제휴처와의 연계를 확대해 고객 경험과 멤버십 가치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7eaf6a58a4b52ad473ad0e4267a5d718e6859b6ca3fbdb40f5bb5300edbd87" dmcf-pid="5SvT3wkLkD"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은 왜 개방형 AI를 선택했나…美는 닫고 中은 여는 '엇갈린 전략' 07-20 다음 배경훈 “프론티어 AI 도전 필요”…GPU 구매에만 3조5000억원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