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누빈 ‘특별한 발걸음’…7979 서울 러닝크루, ‘팔레트런’·‘6.25㎞ 런’ 등 스페셜 세션 잇따라 개최 작성일 07-20 20 목록 <div class="wpsArticleHtmlComponent" style="margin:0 0 36px 0;padding:0 0 0 16px;border-left:4px solid #111;font-size:18px;color:#111;letter-spacing:-1px;line-height:32px;font-weight:700;">일상의 색감 담는 ‘컬러 헌팅’ 러닝부터 아이와 달리는 ‘유아차 크루’까지<br>단순한 운동 넘어 세대 공감·역사적 의미 되새기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20/0001284084_001_20260720170110124.jpg" alt="" /><em class="img_desc">5월 30일 열린 7979 서울 러닝크루의 스페셜 세션 ‘팔레트런’에 참가한 시민들. 사진제공|서울시</em></span><br><br>건강한 저녁을 위해 매주 서울시민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다채로운 스페셜 세션으로 색다른 러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발걸음에 참가자들은 물론 지켜보는 시민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br><br>7979 서울 러닝크루는 5월 30일 스페셜 세션 ‘팔레트런(PaletteRun)’을 개최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컬러 헌팅’ 콘텐츠에서 착안한 행사다. 컬러 헌팅은 하나의 색상을 정한 뒤 일상에서 해당 색이 담긴 풍경, 사물, 시설물 등을 촬영해 공유하는 활동이다.<br><br>참가자들은 이날 5㎞ 러닝을 함께한 뒤 주최측에서 제공한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받아 자신이 선택한 색상을 찾아다녔다. 거리 곳곳을 걸으며 특정 색상이 담긴 간판, 건축물, 풍경 등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촬영했다. 이후 전문 사진관에서 현상 작업을 거쳐 인화된 사진을 받아든 참가자들은 “필름 특유의 질감을 느낄 수 있었고, 예측할 수 없는 결과물을 기다리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br><br>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23일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스페셜 세션 ‘6.25㎞ Run’을 진행했다. 일반 러너 29명 외에도 유아차에 아이를 태우고 달리는 ‘캥거루 크루’ 8팀이 참여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태극기 머리띠를 쓰고 미니 태극기를 쥔 채로 광화문 일대 6.25㎞ 코스를 완주했다. 행사 후에는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br><br>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계속될 7979 서울 러닝크루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7979_SR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동마클럽 홈페이지(dongma.club)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20/0001284084_002_20260720170110168.jpg" alt="" /><em class="img_desc">6월 25일 진행된 7979 서울 러닝크루의 스페셜 세션 ‘6.25㎞ Run’을 함께한 참가자들. 사진제공|서울시</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그냥 새 가전 사는게 낫나”…300만원 넘보는 갤럭시 Z8에 소비자들 ‘고민’ 07-20 다음 한국인 첫 세계선수권 챔피언 장창선 선생 별세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