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 가전 사는게 낫나”…300만원 넘보는 갤럭시 Z8에 소비자들 ‘고민’ 작성일 07-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CJCRQ9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3a946c59892db260bd63f7ede17d744104f5771cba08991a485d3deb38b27e" dmcf-pid="q4hihex2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8 시리즈 예상 이미지.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mk/20260720170603994xuml.png" data-org-width="600" dmcf-mid="uQ9Y9Tlw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mk/20260720170603994xu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8 시리즈 예상 이미지.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ed2d0387956934d21c742d341feb02c02f7b922b697de870292451dcc6ea0a" dmcf-pid="B8lnldMVTB" dmcf-ptype="general"> <span>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상위 신규 모델의 출고가가 300만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예비 구매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언팩에서는 한층 진화한 갤럭시 AI 생태계와 폼팩터 혁신으로 역대급 완성도를 예고했지만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선인 300만원을 넘어설 경우 초기 흥행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 </div> <p contents-hash="b6c1092ccd0fd7d890feff48c3e0e56601c9b8749b9c8f5e3ef0cec502f6efb9" dmcf-pid="b6SLSJRfTq"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하는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 Z플립8, 갤럭시 Z폴드8,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등 폴더블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fa9da7855b4edd11725c81c8dfff755cf075b32ae530e89e14fce2b90a6aab5" dmcf-pid="KYRpRF5Thz" dmcf-ptype="general">이번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폼팩터의 대대적인 변화다. 기존 폴드 시리즈가 10대9 비율이었던 반면 신형 모델은 가로폭을 넓히고 세로 길이를 줄여 4대3 비율로 개선했다.</p> <p contents-hash="7a853172e5866f21b089ce7dfd0af90823735aab988a79333e619979a5e5cfd9" dmcf-pid="9GeUe31yW7" dmcf-ptype="general">여기에 폴더블 라인업 최초로 울트라 등급이 신설되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가 폴더블 라인업 내 최상위 플래그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e058c67b11d74b16b265a91f405bae3ab35011b5c275336970224ab00f839d8" dmcf-pid="2Hdud0tWTu" dmcf-ptype="general">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기술적 진화보다 가격으로 쏠리는 분위기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및 핵심 부품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울트라 모델에 탑재되는 최고 사양의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모듈 등으로 인해 제조 원가 상승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d044f11694c21139f4b8b4357568350b888bf54ffd2631322a0aa2ff550abb2" dmcf-pid="VXJ7JpFYTU"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56GB 모델의 출고가가 300만원 안팎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실제 출고가가 300만원을 넘어설 경우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트라이폴드(359만400원)에 이어 갤럭시 라인업 중 두 번째로 비싼 출고가를 기록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627b020bef880b40593e34c1acfaf30746a83fd01e6a020b367f3ace4a75489" dmcf-pid="fZiziU3GSp"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에 소비자들의 셈법은 복잡해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일상 필수재로 자리 잡았다고는 하지만 단일 기기 구매 비용으로 300만원은 부담스러운 금액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노트북이나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넘어서는 가격대인 만큼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 들어가더라도 선뜻 구매를 결정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c4bcb95ff349e9b25b4262a03f035cc9d60737dc883ef10de215de55afaa12b" dmcf-pid="45nqnu0HC0" dmcf-ptype="general">출시를 기다려왔다는 한 예비 구매자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가격 인상 소식을 접하고 구매 계획을 재검토 중”이라며 “단일 기기에 300만원을 소비하기보다는 대형 가전제품을 바꾸는 것이 훨씬 실용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d4ce96bdeff32945c455e7f47e780d1cd916d9358ee197fac6acf8ebf01ca8" dmcf-pid="81LBL7pXv3" dmcf-ptype="general">애플 역시 부품가 인상과 환율 변동성 등의 여파로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잇달아 올려 잡고 있다. 애플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맥과 아이패드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엔저 현상이 지속된 일본 시장에서도 최신 아이폰 시리즈 출고가를 최대 10% 기습 인상했다.</p> <p contents-hash="f9837b15f3ac23e6c0f002a3b59f0ce263859d6c05090298f40b240a10a90bd5" dmcf-pid="6tobozUZWF"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높은 가격 장벽을 넘을 만한 실질적 유인책을 제시할 수 있느냐가 이번 언팩의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고 보고 있다. 단순한 스펙 업그레이드를 넘어 소비자가 300만원 안팎의 지출을 기꺼이 감수할 만큼의 독보적인 AI 경험과 사용자 편의성을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7673fca3a8316df994d56620d51b2debc97b66af656baa134b82d77f320f94f2" dmcf-pid="PFgKgqu5lt"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견고한 편이지만 이번 예상 출고가는 상징적인 심리적 저항선에 해당한다”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진화한 AI 기능이 출고가에 대한 거부감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느냐가 초기 흥행과 실구매 전환율을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성과학硏, 포스트-PBS 선제 대응…‘임무중심’ 연구소 재탄생 07-20 다음 서울 누빈 ‘특별한 발걸음’…7979 서울 러닝크루, ‘팔레트런’·‘6.25㎞ 런’ 등 스페셜 세션 잇따라 개최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