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육상 이어 세 번째 직장운동경기부…가평군 볼링팀 공식 창단 작성일 07-20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평군청 볼링팀 전격 창단…심재봉 감독 필두로 조종 중·고 출신 3명 합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0/0000152639_001_20260720172512488.jpg" alt="" /><em class="img_desc">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심재봉 감독 및 3명의 선수단이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굳건한 출발을 알리고 있다. /사진=가평군</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가평군은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을 공식 창단했다고 20일 밝혔다.<br><br>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배대성 가평군볼링협회장 및 선수단과 가족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성대하게 열었다.<br><br>이번 볼링팀 창단은 관내 조종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와 조종면체육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가 창단추진위원단을 든든하게 구성해 다 함께 힘을 모은 값진 결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br><br>볼링팀은 2002년 창단한 사이클팀, 2021년 창단한 육상팀에 이은 군청의 세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다.<br><br>선수단은 초대 사령탑을 맡은 심재봉 감독을 필두로 조성훈(25세), 장지웅(23세), 원선호(22세) 등 총 4명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로써 군은 총 3개 종목, 19명의 선수단을 굳건하게 운영하게 됐다.<br><br>특히 심 감독은 조종중학교와 조종고등학교 볼링팀 지도자를 지낸 베테랑이며, 소속 선수들 역시 모두 22년 전통의 볼링 명문인 조종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유망주들로 꾸려져 의미를 한층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0/0000152639_002_20260720172512527.jpg" alt="" /><em class="img_desc">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심재봉 초대 감독과 소속 선수들이 다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하며 볼링팀의 굳건한 출발과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가평군</em></span></div><br><br>선수들의 면면도 훌륭하다. 조성훈은 제30회 대구광역시장기 2인조 3위, 장지웅은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5인조 2위 등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일찌감치 입증했다. 또 원선호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실력파다.<br><br>이들은 창단식에서 굳건한 선수 선서를 통해 가평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레인 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br><br>서태원 군수는 "오늘 볼링팀 창단으로 지역에서 성장한 우수 선수들이 외지로 떠나지 않고 가평에서 안정적으로 훈련하며 실업 선수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br><br>이어 "선수들이 오직 경기력 향상에만 맘껏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든든하게 전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레슬링 장창선 선생 별세…향년 84세, 대한체육회장 엄수 07-20 다음 '화순군체육회장배·화순적벽배 배드민턴 축제' 성료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