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외복사근 손상으로 1군 말소 작성일 07-20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0/0001373885_001_202607201749103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화 강백호</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고질 증세였던 옆구리 부상으로 1군에서 당분간 이탈하게 됐습니다.<br> <br> 한화 구단은 오늘(20일) "강백호 선수는 병원 검진 결과 왼쪽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 이에 엔트리에서 제외할 예정이며, 추후 재검을 통해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강백호는 전날인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이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중도에 교체돼 우려를 낳았습니다.<br> <br> 강백호에게 옆구리 부상은 꾸준히 그를 괴롭혔던 고질 증셉니다.<br> <br> kt wiz에서 뛰던 2023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강하게 스윙하다가 다쳐 시즌 아웃됐고, 이후에도 여러 번 같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습니다.<br> <br> 강백호는 유난히 큰 스윙으로 장타력을 최대한 뽑아내는 유형의 선숩니다.<br> <br> 이 때문에 헛스윙할 때 종종 발레 선수처럼 빙글빙글 돌고, 이에 착안해 올해 올스타전에는 발레리노로 분장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습니다.<br> <br> 올스타전에 앞서서 열린 올해 홈런 더비에서는 최장 145m를 날리는 괴력을 발휘한 끝에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br> <br> 그러나 후반기 시작 4경기 만에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br> <br> 강백호의 이번 시즌 성적은 82경기 타율 0.315(314타수 99안타), 23홈런, 86타점으로 한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br> <br> 리그 타점 단독 1위이며 홈런은 공동 3윕니다.<br> <br> 후반기 시작 후 키움과 4연전에서 1무 3패에 그친 한화는 강백호 이탈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습니다.<br> <br> 한화는 40승 43패 3무, 승률 0.482로 5위 두산 베어스에 4경기 뒤처진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한편 후반기 첫 4연전을 마친 KBO리그에서는 강백호 외에도 16명의 선수가 대거 1군에서 말소됐습니다.<br> <br>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는 왼쪽 옆구리에 불편감을 느껴 엔트리에서 빠져 짧게 휴식할 참입니다.<br> <br> 삼성 구단 관계자는 "일주일 정도 휴식하면 괜찮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br> <br> 삼성에서는 내야수 이해승과 투수 이재익도 함께 말소됐습니다.<br> <br> LG 트윈스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내야수 천성호를 1군에서 말소했고, 한화에서는 외야수 이도훈이 빠졌습니다.<br> <br> SSG 랜더스는 내야수 고명준과 외야수 김성욱, 투수 한두솔이 2군으로 향하고 NC 다이노스는 투수 송명기와 최우석, 하준영을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br> <br> 롯데 자이언츠는 외야수 신윤후와 투수 이준서를, KIA 타이거즈는 투수 김시훈과 내야수 엄준현을 말소했습니다.<br> <br> 키움 히어로즈는 베테랑 외야수 임지열이 2군행 통보를 받았습니다.<br> <br>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AI주권 위해 ‘한국형’ 넘어 ‘세계최고 프론티어 모델’ 필요” 07-20 다음 파리 금메달 3인방이 함께 떴다...한국 사격, 항저우에서 실전 점검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