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캐나다行…브룩필드와 ‘AI팩토리’ 투자 논의 작성일 07-2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최고경영진, 加본사 방문<br>세계 최대 규모 대체자산 운용사<br>DC·전력 등 기반시설 확보 논의<br>조 단위 관측…조달 방식 구체화<br>AI인프라 사업 확대 방안도 다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5J0hOcTF"> <p contents-hash="b033a5b7b6b9285aafeeab6ccf84da2eab763afeecd9fb2c4c5012912945a6c6" dmcf-pid="zq1iplIkvt" dmcf-ptype="general"><span>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등 네이버 최고경영진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의 캐나다 본사를 찾는다. 네이버와 브룩필드가 각각 엔비디아와 함께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AI 팩토리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조 단위 투자 유치와 신규 AI 인프라 사업 확대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42d1cd87aadf9d48c2f3c6042f68d2e2816c4df8e3510547acac49fa8ba8a1" dmcf-pid="qBtnUSCE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seouleconomy/20260720180728958ugj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QSdqu5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seouleconomy/20260720180728958ug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54c8165d10750dcaa7728f060714e0bef96eeafc17533d413632d564ea180d" dmcf-pid="BbFLuvhDh5" dmcf-ptype="general">20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이 의장과 최 대표,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네이버 경영진들이 이번 주 초 캐나다 토론토 소재 브룩필드 본사를 찾는다.</p> <p contents-hash="290561b605c09713b665d2e2924fc6414a7610f346f7e582229d6f282e6e185f" dmcf-pid="bK3o7TlwyZ" dmcf-ptype="general">브룩필드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대체자산 운용사로 운용 자산이 1조 달러가 넘는다.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실물자산 투자에 강점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ff85d53f15c287d4211f5ca126e4305c43d6736d4e6623b5ad4abec9bc6a04f1" dmcf-pid="KEnXN42uhX" dmcf-ptype="general"><span>네이버의 실권을 지닌 ‘투톱’ 경영진과 함께 재무 책임자가 함께 해외 기업 본사를 찾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들이 함께 방문하는 만큼 투자 여부를 넘어 규모와 조달 방식 등 세부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span></p> <p contents-hash="68c482d4a1856b8947dba5f23c302665177157eb37cb5fe3d81ec3a411c96b2b" dmcf-pid="9DLZj8V7v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네이버 계열사 사장단이 아닌 이 의장이 직접 최고 경영진들과 방문하는 만큼 최소 조 단위 이상의 실질적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CFO가 동행하는 만큼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식 등이 사실상 최종 단계에 들어섰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afb249555b211ac015247dffedfb2230b4efd8edd6577b23a8fe7be4ea4ce91" dmcf-pid="2wo5A6fzSG" dmcf-ptype="general"><span>업계에서는 이번 네이버 최고경영진의 방문이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 중인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하고, 브룩필드와의 글로벌 AI 인프라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로 보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877c9a7aefb3bb21153cdec4a1cc0e18b06c2b338cdf0b5b25bba6ed8a28a01" dmcf-pid="Vrg1cP4qhY" dmcf-ptype="general">AI 팩토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설비 등 물리적 기반 위에 AI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해 대규모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시설로 대규모 투자금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2eb9957257770029db63fbb512de4b203ca374cf4a2d90c6cd92d665d66a6be9" dmcf-pid="fmatkQ8ByW"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달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기가와트(GW)급의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최적화 플랫폼인 ‘DS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a23e27ee9b91e27a0586713a26a280ae6afc4cb00e22a1423eadaaaf2d1f3cd" dmcf-pid="4sNFEx6bh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팩토리는 자본집약적 사업이라 네이버 자체 자본으로는 진행하기 어려워 글로벌 투자사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며 “브룩필드는 이미 엔비디아와 함께 AI 인프라 투자를 진행한 곳으로 네이버의 AI 팩토리 전략에서도 핵심 투자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bc7f051ec133a7a4d619809d7a720a18a2f6f1d995a78191ecdd4e2278377a" dmcf-pid="8Oj3DMPKCT" dmcf-ptype="general"><span>브룩필드 역시 지난해 엔비디아와 함께 최대 1000억 달러(약 150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을 출범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6165141d453b4793f9739051bf4e007a14e5b9ae2a92fa1b9906e51967cc1374" dmcf-pid="6IA0wRQ9Sv"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방문과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74f31154347047a2f506ec702ca912531f2edd29125f1e1d395052f29756e6" dmcf-pid="PCcprex2TS"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AI 발전 부럽지만 연대는 신중히 판단” 07-20 다음 '대한민국 스포츠영웅·韓 레슬링 선구자' 장창선 선생 별세 '향년 83세'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