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프런티어 AI 개발 도전, SMR 상용화 시기 고민" 작성일 07-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부총리 취임 1년 기자간담회 "AI 발전 속도 빨라…독파모와 프런티어 AI 개발 병행해야"<br>3대 메카프로젝트는 SMR이 관건…2035년 확보 전략 앞당기는 고민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QJKvhDD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cb31ecd2f8a9f95f0d16c94ec612bbf89b7aebb5becf61e4d5f2fa92fd146" dmcf-pid="fLxi9Tlw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daejonilbo/20260720180050514qdfg.jpg" data-org-width="1280" dmcf-mid="2yjwd0tW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daejonilbo/20260720180050514qd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a2ffc38a10eb6c424c1bd875a5ef2ae965020324dfb035992ca01db09ec1c7" dmcf-pid="4oMn2ySrEV"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과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론티어 AI 개발에 도전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a024288e093f0768608503e8360657680859323ab3b176b07626f6ebe7f7a5" dmcf-pid="8Q96pmDgr2" dmcf-ptype="general">또 주 52시간제와 IBS 등 연구현장의 제도 개선도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23c71c8185d2d092f84632470ca9d2c0d45521859634167447432658a4802f1" dmcf-pid="6x2PUswam9"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독파모는 공공서비스를 전 부처로 확산하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공공부문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을 자체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만 최근 중국이 프론티어급 키미(Kimi) K3를 선보이는 등 AI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어 한국도 독파모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론티어 AI 개발에 도전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안에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57780660275a441f12c7d9b5fb9993a8abb44ab1a525a25a660d09524eb88a" dmcf-pid="PMVQuOrNwK"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현재 독파모 개발에 지원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500~735장 수준인데 앤트로픽의 미토스 수준의 프런티어 모델을 만들려면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1만장이 필요하다. 인프라에만 3조5천억원이 드는 만큼 재정 당국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5dbc3fc17388405f66761884ba6f2008b240a31755fc625d6e050dc90cf3b1" dmcf-pid="QRfx7Imjmb" dmcf-ptype="general">프론티어 AI 모델 개발과 관련해 류제명 제2차관은 "미국은 폐쇄형 전략을 강화하는 반면 중국은 모델 공개를 통해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역시 통제 강화를 위해 폐쇄적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 역시 독자적인 AI 역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특정 국가의 기술에 종속되거나 통제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이제는 단순히 AI 모델의 성능 경쟁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얼마나 잘 구현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2a9a7a9dfa3960b3a66404c5ce16ae930f79c772a62254f7c5bb0750fd2380" dmcf-pid="xe4MzCsAIB"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인 초격차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데이터 확보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1ce570caea071a1d6498b5d353e8fa06f414a2f8c529afe982399cfd1510ba8d" dmcf-pid="yGhWEf9Umq" dmcf-ptype="general">그는 3년 안에 데이터 확보 체계를 기반으로 월드모델과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 우리나라가 AI 표준을 주도하고 이를 토대로 데이터셋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AI 데이터센터를 위해 2035년까지 소형 모듈원자로(SMR)를 확보하는 전략을 앞당기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1e1148a6e40f215c0b65908ee7b459c50da3cc7d8dc86e7fb08f18c630ed9cc" dmcf-pid="WHlYD42usz" dmcf-ptype="general">연구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제도 개선 방안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178bcc48de7d2dbe79225d215ffbec178fe615ff20c51457b89d1dfc9090f95" dmcf-pid="YXSGw8V7E7"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연구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구서식 간소화와 PBS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52시간제와 IBS 등 연구현장의 제도 개선도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b3b2a8217554728110dc2cac6640dd15036d7e00fdf10dbdc0acc5ab2fe43a0d" dmcf-pid="GZvHr6fzDu" dmcf-ptype="general">또 그는 "기술사업화와 투자형 R&D를 확대하기 위해 출연연·과기원 연구자의 창업 규제를 완화하고, 정부가 SPC 설립이나 지분 투자 방식으로 참여하는 투자형 R&D를 도입해 기술사업화와 딥테크 창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826eca5dddae76f963780af7e564887a469b5a04607d2aa4b273dbdce44f22" dmcf-pid="H5TXmP4qm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2035년까지 200기 이상의 위성을 쏘아 올려 저궤도통신위성망을 구축하는 방안과 출연연 중심의 기반 역량과 협력 생태계 구축을 통한 양자컴퓨팅 개발 구상도 밝혔다.</p> <p contents-hash="ca376de9e03110eb00189c7da27c9beab777a7c80d74a0d96493b13be4b78b97" dmcf-pid="X1yZsQ8Bsp" dmcf-ptype="general">그는 "취임 뒤 1년 동안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대화하며 일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수평적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고 아쉬워 한 뒤 "AI 시대를 대비하고 과학기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해외 AI를 활용하더라도 국내 독자 경쟁력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정부와 산업계에 확산시킨 점은 성과"라고 자평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만으론 AI 3강 어렵다…풀스택 자생력 갖춰야" [현장] 07-20 다음 배경훈 “중국 AI 성장 부러워…독자 모델 확보해야”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