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며 자연스럽게"…AI 영어 학습 '스픽', 여행 리허설 돕는다 작성일 07-2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OlOie4TZ"> <p contents-hash="12adaba5dd8c50d084d18a2fba73f2bbf21df197e9f23aa05d8d71fbb10b43b8" dmcf-pid="BuISInd8hX" dmcf-ptype="general"><strong>#최근 여름휴가를 앞둔 직장인 A씨는 해외 여행 준비를 하며 가장 먼저 '챗GPT'를 켰다. AI에게 3박4일 여행 일정을 추천받고 현지 맛집과 동선을 정리한 뒤 '파파고'에는 식당 주문이나 길을 물을 때 사용할 표현도 미리 저장했다. 하지만 준비를 마친 뒤에도 한 가지 고민은 남았다.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직원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하거나 현지인이 먼저 말을 걸어오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f16449239764d3866bd382f32c5c350bc9b0166a66b39a3f5b1bd76f95bcec" dmcf-pid="b7CvCLJ6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6-pzfp7fF/20260720182642457dhjp.png" data-org-width="640" dmcf-mid="zRDsDMPK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6-pzfp7fF/20260720182642457dhj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490d6d3378b07647ff6bf697e28f2c8571a9fee220de29b360da7591c52fb3" dmcf-pid="KXADA6fzvG" dmcf-ptype="general">2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여행 활용 범위가 일정 구성, 정보 검색, 번역을 넘어 현지에서 마주할 상황을 미리 경험하는 '대화 리허설'로 확대되고 있다. 공항 입국심사부터 호텔 체크인, 식당 주문까지 AI와 실제처럼 대화를 주고받으며 연습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5b31f52b980de04d2fba249f70c4eabe1b2edda182fb5613c3ef540b866619bf" dmcf-pid="9ZcwcP4qSY"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여행 영어의 무게중심도 정해진 표현을 암기하는 '생존 영어'에서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기 위한 '경험 영어'로 옮겨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a4b71ff8f8af326ee4c12666c4c28e06a0b2a6745885ddd80103237644b3b7e" dmcf-pid="25krkQ8ByW" dmcf-ptype="general">실제로 생성형 AI는 여행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여행객들은 여행 ▲정보 조사(54%) ▲여행 영감 얻기(43%) ▲현지 맛집 추천(43%) ▲교통편 탐색(41%) ▲여행 일정 구성(37%) 등의 목적으로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9b8e9745bef3ab61b8af58b72ea39696d7dc9f9941609690c29f090daf2f43c" dmcf-pid="V1EmEx6bWy" dmcf-ptype="general">최근 해외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지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골목 식당을 찾아가고 로컬 마켓을 둘러보거나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현지인과 교류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여행객도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4e038dc9315d5285e63537503582f6928969a24c98f031c0d00b78dab0863cd1" dmcf-pid="ftDsDMPKvT" dmcf-ptype="general">여행 방식이 달라지면서 영어의 역할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입국심사나 호텔 체크인처럼 필요한 순간을 무사히 넘기기 위한 생존 영어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현지인과 대화를 이어가고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경험 영어가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2304505d3d4a913d83f531c146bc984643f7118dac79ea4c30712aaca02c79a8" dmcf-pid="4FwOwRQ9vv"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AI 영어 학습 서비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AI가 여행 계획을 세우고 번역을 돕는 데서 나아가 이제는 실제 여행에서 벌어질 상황을 미리 연습하는 '여행 리허설' 도구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생성형 AI가 여행 계획을 세우고 번역을 돕는 역할을 한다면 최근 AI 영어 학습 서비스는 실제 여행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연습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fe23b018b6fb887f1c9315b2a06987bfb27aceeb2f9498bcd5932cfea4bc230" dmcf-pid="83rIrex2vS"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스픽'은 AI와 실제 대화를 주고받으며 여행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공항 입국심사와 호텔 체크인, 식당 주문, 쇼핑, 길 안내 등 여행 중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구현한 비주얼 기반 롤플레이를 통해 학습자가 실제 여행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대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a555ebb28cf504a1db470a63fcf91410b37f9509ba71085575b7eb46d590dd66" dmcf-pid="60mCmdMVSl" dmcf-ptype="general">또한 사용자가 여행 일정이나 목적에 맞춰 필요한 상황을 직접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레슨을 만들어주는 '스픽 튜터' 기능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프리톡' 기능을 통해 AI와 자유롭게 대화를 이어가며 실제 여행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부담 없이 리허설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6ef98711b9196a8f88c2f09b1f84c730ee0c1027ff72d817054befe748e48f99" dmcf-pid="PpshsJRfyh" dmcf-ptype="general">정해진 문장을 따라 읽는 것이 아니라 AI가 던지는 예상 밖의 질문에 답하며 실제 여행처럼 대화를 이어가는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eb2496079b60b6525743538215d09778dcac2c179df9f570d94ee2c2de846ca0" dmcf-pid="QUOlOie4WC" dmcf-ptype="general">스픽 관계자는 "올여름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원어민처럼 완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 먼저 말을 건네고 현지인과 대화를 이어가며 여행만의 경험을 만드는 것"이라며 "AI는 그 경험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첫마디를 연습하고 실전에서 자신 있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리허설 파트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AI 1강 목표… 파운데이션 모델 3년내 구축" 07-20 다음 [핫클립] “AI를 이겼다” vs “그래봐야 접바둑”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