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교사 업무 줄이고 수업 연구·맞춤형 지도는 깊이 있게” [월간AX 7월호] 작성일 07-2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과학창의재단·현직 교사, 교사 대상 AI 활용 사례 소개 <br>AI 교육 역량·디자인 도구·AI 코스웨어 수업 적용 방안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nlsJRfiN"> <p contents-hash="639d8c579b88255b057f6cbe4b548c4c3ef0ff6d1969d961092df35160ae5f68" dmcf-pid="fULSOie4Ja"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학교 현장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학생들의 AI 활용뿐 아니라 교사들의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 학생 지도 방식까지 변화가 번지고 있다. 수업 자료 제작과 행정 문서 작성은 물론 학생별 학습 진단, 피드백, 맞춤형 지도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교사의 역할도 업무 수행자에서 수업 설계자와 학습 코치로 확장되고 있다.</p> <div contents-hash="484d35542c0d77e91988e90fbd12b234a7a9594cae63fb027133e29cea90e53b" dmcf-pid="4uovInd8Mg" dmcf-ptype="general">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미디어 IT조선은 원스톱 러닝토털매니지먼트 플랫폼 플런티, AI 시대 실무 러닝 허브 한빛앤과 함께 20일 서울 서대문구 한빛앤 본사 리더스홀에서 '월간AX 7월 세미나'를 개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e5b09aa1bafcd779737000c099b4ecda2151a79219299ad059d76513036a4" data-idxno="447994" data-type="photo" dmcf-pid="87gTCLJ6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노기현 경기 원중초등학교 교사, 경기도교육청 소속 손민지 초등교사(레모니티처),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AI역량개발실 선임연구원이 '월간AX 7월 세미나'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810-SDi8XcZ/20260720183628419itoc.jpg" data-org-width="1280" dmcf-mid="bLgXyAae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810-SDi8XcZ/20260720183628419it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노기현 경기 원중초등학교 교사, 경기도교육청 소속 손민지 초등교사(레모니티처),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AI역량개발실 선임연구원이 '월간AX 7월 세미나'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73d03039a5947e60a6146c7a576b6ab19aa2bf660505ac0b211ceacd607650" dmcf-pid="6zayhoiPiL" dmcf-ptype="general">매달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월간AX'의 7월 세미나는 '선생님을 위한 AX 활용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AI역량개발실 선임연구원, 손민지 초등교사, 노기현 경기 원중초등학교 교사가 연단에 올라 AI 시대 교사 교육 역량,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AI 코스웨어 기반 초등 수학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be7f371f3cc3716ac55d46bc604e3cb051bfd397aa1433b097b00a0be81fd4e" dmcf-pid="PqNWlgnQJn" dmcf-ptype="general"><strong>"AI 시대 교사, 지식 전달자 아닌 학습 설계자 돼야"… 김종범 선임연구원</strong></p> <p contents-hash="72583f7ab7510f77628285545a13b0d79c606d341571fb8463a14987431e58fd" dmcf-pid="QiybuvhDLi" dmcf-ptype="general">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AI역량개발실 선임연구원은 'Education in AI era: 대체될 수 없는 교사의 AI 교육 역량'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선임은 인공지능 시대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생의 학습을 조직화하는 멘토이자 설계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 출제와 채점, 자료 제작 등 교사의 일부 과업을 AI가 대신할 수 있게 된 만큼, 교사는 관계와 돌봄, 교육적 판단, 수업 맥락 설계처럼 AI가 대신하기 어려운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div contents-hash="f12cb968fd892bed49e3a44e73b15632963df9cb561a7f58e3ad5a4899911b27" dmcf-pid="xnWK7TlwLJ" dmcf-ptype="general"> 김 선임은 학생들의 AI 활용이 이미 막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초등학생도 숙제를 하며 인터넷 검색 과정에서 AI 요약과 답변을 접하고, 고등학생은 학교의 웹 접근 통제 우회 방법까지 AI에 묻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제는 AI를 못 쓰게 막는 접근 자체가 큰 의미가 없어진 시대"라며 "어떤 학생도 AI를 피해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cac80f70842445c8de0ee438d1213b608c02c1816bf9a9362c27cb2e26cef" data-idxno="447995" data-type="photo" dmcf-pid="y5MmkQ8B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AI역량개발실 선임연구원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810-SDi8XcZ/20260720183629753qpod.jpg" data-org-width="1280" dmcf-mid="KrJyhoiP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810-SDi8XcZ/20260720183629753qp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AI역량개발실 선임연구원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d114cfd9b56eb4cc0482f03d061e1e8775549c5db057dc99b76496df251fe0" dmcf-pid="W1RsEx6bde" dmcf-ptype="general">교사의 역할 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김 선임은 2021~2022년에는 교사들이 AI 기술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고민했다면, 챗GPT 등장 이후에는 생성형 AI를 어떤 상황에서 받아들이고 어떤 상황에서 걸러낼지 판단하는 단계로 넘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교사는 학생이 전달받은 지식을 어떻게 조직화할지 돕는 멘토, 또는 설계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며 "AI가 대체하는 것은 교사의 역할이 아니라 과업"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ac4c87dcb5cd6ea5a156e5ba276525ec0ec75fc89dfe0de201f7f9f452e290" dmcf-pid="YteODMPKeR" dmcf-ptype="general">김 선임은 대체하기 어려운 교사의 역할을 관계와 돌봄, 판단과 책임, 맥락과 설계로 나눠 설명했다. 학생이 '모르겠다'고 할 때 AI가 친절하게 반응할 수는 있지만, 틀려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전지대와 학습 동기를 만드는 것은 교사의 역할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0212f55c66c20fce865e13c6896a5950f20fb24fe880106827f6b3d27c13ac7" dmcf-pid="GFdIwRQ9iM" dmcf-ptype="general">김종범 선임은 AI를 활용해 수업과 행정 업무를 개선하는 '위드 AI(With AI)'와 AI의 원리·한계·윤리 문제를 가르치는 '어바웃 AI(About AI)'를 함께 봐야 한다며, 교사의 AI 역량을 'AI 리터러시', 'AI 페다고지', 'AI 시민교육' 등 3가지를 들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a986609dbead89a6d932a9eeda373d6ce4f8e264b9060286d05c1076c8712b" dmcf-pid="H3JCrex2dx" dmcf-ptype="general">김종범 선임은 "AI 시대 교사는 학습의 설계자, 관계의 전문가, 윤리의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643a22dc970a5b055c08764ef680e396c8fc25f6e18d47ed3cfc08ad8099a2" dmcf-pid="X0ihmdMVJQ" dmcf-ptype="general"><strong>수업 자료 제작, 디자인 도구로 실무 부담 낮춰</strong></p> <div contents-hash="80a0aefa1154f4dd41657712f13bfe5136502aeb41fb8cab18249b83870ffa9f" dmcf-pid="ZpnlsJRfiP" dmcf-ptype="general"> 경기도교육청 소속 손민지 초등교사(레모니티처)는 '선생님을 위한 미리캔버스&캔바 실전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했다. 손 교사는 제미나이, 캔바, 미리캔버스 등을 활용해 수업 동기유발 자료, 스토리북, 영상, 포스터, 학급 신문, 학부모 안내 자료, 학교 행사 배너 등을 제작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교사가 AI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수업 자료 제작 시간을 줄이고 학생 활동 결과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7301de48e1f5967ca51f777612aeb934a86bb3def7217a3d8ede9e3967e15" data-idxno="447996" data-type="photo" dmcf-pid="5ULSOie4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교육청 소속 손민지 초등교사(레모니티처)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810-SDi8XcZ/20260720183631048jmxd.jpg" data-org-width="1280" dmcf-mid="9wLSOie4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810-SDi8XcZ/20260720183631048jm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교육청 소속 손민지 초등교사(레모니티처)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4f1feb0fa22a3ff461065b455149e919fd4473b8f82923fda4f229f003162c" dmcf-pid="1uovInd8d8" dmcf-ptype="general">이어 손 교사는 초등 교실에서는 생성형 AI를 학생에게 바로 쓰게 하기보다 교사가 먼저 충분히 사용해보고, 수업 목적과 연령 제한, 개인정보 보호, 유해 이미지 차단 등을 고려해 활용 범위를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c0f50897e80cf561b687bf43554c19136a651ddec769a9137bc166f92467cc5" dmcf-pid="t7gTCLJ6M4" dmcf-ptype="general">캔바 공동 편집 기능으로 학생들이 태블릿PC에서 학급 신문이나 뮤직비디오를 함께 만들고, 미리캔버스로 현수막·배너·굿즈 등 학교 행사 인쇄물을 제작한 사례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93d8c1a9a70b391b15c0a7c6ad264f0614f92cfbf5bb7eb0ad260c43346b69d" dmcf-pid="FzayhoiPMf" dmcf-ptype="general">손민지 교사는 "AI와 디자인 플랫폼은 교사의 수업 준비와 학생 활동 결과물 제작을 돕는 도구인 만큼,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활용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b2f4c844e52c8b7ffb02e3c438c3480a058db094afac459afb260b9f837281" dmcf-pid="3qNWlgnQJV" dmcf-ptype="general"><strong>"AI 코스웨어, 교사 개입 없으면 성과도 없다"…노기현 교사</strong></p> <div contents-hash="5acbb26a6f93c5be015d0a95fe72cc1cf4c2f9c45e07e9e4d5d52ccdc3b08b41" dmcf-pid="00ihmdMVJ2" dmcf-ptype="general"> 노기현 경기 원중초등학교 교사는 '티칭에서 코칭으로: 스쿨플랫으로 달라진 초등 수학 수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 교사는 공교육에서 AI 코스웨어 활용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교사의 수업과 학생의 학습을 더 잘 지원할 수 있을 때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티칭이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춘 '무대 위 선생님'의 모습이라면, 코칭은 개별화된 피드백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d155afb3391f75cdff77d6fd901b5b5cd4e2444a3694ae3e5e6ffd14980413" data-idxno="447997" data-type="photo" dmcf-pid="ppnlsJRf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기현 경기 원중초등학교 교사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810-SDi8XcZ/20260720183632347bfcx.jpg" data-org-width="1280" dmcf-mid="2p9aibzt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810-SDi8XcZ/20260720183632347bf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기현 경기 원중초등학교 교사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6d7f06c004c1d7bbc202e345f7dc72b2339e2507fa6555e6e98416360f0da" dmcf-pid="UULSOie4RK" dmcf-ptype="general">노 교사는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을 활용한 수학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AI 코스웨어의 장점으로 개별 맞춤과 적응형 학습의 현실화를 꼽았다. 진단과 처방,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교사가 모두 직접 처리하기는 어렵지만, AI 코스웨어를 활용하면 학생별 학습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학습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cdf2d75db5e7d784016a4bff659e6e44be217f391b918d2e55fd8a0a2ea1bc5" dmcf-pid="uuovInd8ib" dmcf-ptype="general">이어 노 교사는 AI 코스웨어가 학습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이 학생의 정답과 오답을 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답 원인까지 알려주며 반복 학습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교사는 학생의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학생별로 문제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 수업 자료 준비 등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d731a3075ed29a70ca09646f1d2ac117971aa8876c4aacb86f93e689ff74d01d" dmcf-pid="77gTCLJ6iB" dmcf-ptype="general">다만 노 교사는 AI 코스웨어의 장점은 교사의 개입이 있을 때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이 참여하지 않거나 시스템에만 맡기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사이의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개별 학생의 학습 과정과 결과에 대한 AI의 분석에 따른 교사의 맞춤형 개입과 처치가 중요하다"며 "AI는 티칭을 대신하지 않는다. 대신한다고 하는 순간 무너진다. 단지 코칭할 시간을 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e5ed14ac1988e4242a09f0aa757e67c941965b6267fa195116483a9f2725d5" dmcf-pid="zzayhoiPLq" dmcf-ptype="general">발표 이후에는 세 연사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사들과 함께 AI를 수업 자료 제작, 평가, 피드백,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을 나누고 실전 팁 등을 논의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간 자유 네트워킹도 진행됐다.</p> <p contents-hash="eff7fd41d4c78f90efceabb7f065cfdec81886a260e8d88a9f92ab09000d0558" dmcf-pid="qqNWlgnQdz" dmcf-ptype="general">행사 마지막 순서로 사전등록자 대상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커세어 '뱅가드 에어 99' 무선 키보드 1대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뱅가드 에어 99는 99% 키 배열의 로우 프로파일 무선 키보드로 8000Hz 하이퍼 폴링, OPX 광학 스위치, 스트림덱 연동, 프로그래밍 가능한 SD 키 등을 갖췄다.</p> <p contents-hash="21dbc3bb3b3b5d00fe71b49ca2d78c079b205a5676d969aafe87328d92650685" dmcf-pid="BBjYSaLxL7" dmcf-ptype="general">정종길 기자<br>jk2@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기현 교사 “맞춤형 AI 교육도 교사 없이는 무너진다” [월간AX 7월호] 07-20 다음 "피지컬AI 1강 목표… 파운데이션 모델 3년내 구축"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