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세계선수권 우승 …'레슬링 전설' 장창선 별세 작성일 07-20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20/0005709811_001_20260720193810059.jpg" alt="" /></span><br><br>한국 레슬링의 선구자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이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br><br>장 전 촌장은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은메달, 1964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고, 1966년 미국 털리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스포츠 선수로는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현역 은퇴 후에도 국가대표 코치와 대한레슬링협회 전무이사 및 부회장, 삼성생명 레슬링 총감독, 태릉선수촌장 등을 역임하며 후진 양성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헌신했다.<br><br>고인은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 체육상, 국민훈장 목련장,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훈했으며 2014년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빈소는 인하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선산이다. <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반도체산업 발전 전략 포럼' AI 반도체 풀스택 전략 논의 07-20 다음 가짜 GPT가 있다고? 유사 AI 서비스 주의보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