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영웅’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 별세 작성일 07-20 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례는 대한체육회장 엄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7/20/0003459260_001_20260720203220347.jpg" alt="" /></span><br>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레슬링 선구자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이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br><br>대한체육회는 “고인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탁월한 업적과 공로를 세운 분”이라며 “장례를 대한체육회장으로 엄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r><br>유족으로는 아들 장유진씨와 딸 지연씨, 사위 박용서씨가 있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9시30분, 장지는 인천 강화군 양도면 선산이다.<br><br>고인은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은메달, 1964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고 1966년 미국 톨리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건 그가 처음이었다. <br><br>선수 은퇴 후에는 국가대표팀 코치와 대한레슬링협회 전무이사 및 부회장, 삼성생명 레슬링 총감독, 태릉선수촌장 등을 역임했다. <br><br>고인은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 체육상, 국민훈장 목련장,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훈했으며 2014년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br><br>유승민 회장은 “장창선 선생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신 분”이라며 “평생 국가와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대한민국 체육인 모두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빛낸 BTS “꿈을 꾼 기분” 07-20 다음 1960년엔 아파트 한 채, 지금은 자동차 몇 대…우주 수송비 ‘300달러’ 시대 열린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