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9년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개최 작성일 07-20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 최초 ‘인빅터스 게임’ 유치</strong>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Invictus) 게임’의 2029년 개최지가 대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전은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하며 아시아 최초 개최 도시가 됐다.<br><br>국가보훈부와 대전시는 인빅터스 게임 재단이 20일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로 2029년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대한민국 대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인빅터스 게임은 영국 해리 왕자가 2014년 창설한 국제 스포츠 대회로,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과 재활을 목표로 한다. 메달과 승패보다 참가 선수들의 재활과 도전, 자립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br><br>2029년 대회는 10월6~15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사이클과 양궁 등 12개 종목이 치러지며 26개국에서 선수 550명 등 총 3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이 대회는 2014년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미국 올랜도(2016), 캐나다 토론토(2017), 호주 시드니(2018), 네덜란드 헤이그(2020), 독일 뒤셀도르프(2023), 캐나다 밴쿠버·휘슬러(2025)에서 개최됐으며 내년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다.<br><br>현재 참가국 가운데 미국·영국·캐나다·호주·네덜란드·프랑스·독일 등 12개국은 6·25전쟁 참전국이다. 정부는 6·25전쟁 80주년을 1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의 의미를 살려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참여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배재고 징계, 출전 정지 6개월서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07-20 다음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초진,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즉시항고,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 매각 등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