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 1년 앞두고 지도부 돌연 사퇴…영향은? 작성일 07-20 4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대전] [앵커]<br><br> 150여 개국에서 참가하는 국제 규모 스포츠 대회, 충청권 유니버시아드 개막이 이제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 그런데, 대회 준비를 총괄해야 할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혀 대회 준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br><br> 박병준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대전과 세종, 충남북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은 내년 8월 1일.<br><br> 150여개 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 종합 스포츠 행사입니다.<br><br>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조직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br><br> 지난 16일 강창희 조직위원장이 조직위에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창섭 부위원장도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br>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 측은 위원장은 일신상, 부위원장은 건강상의 사유로 사직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br><br>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당초, 다음 주로 예정된 대회 개막 D-1년 기념행사에도 참가하기로 했던 만큼 사퇴 사유가 석연치 않다는 해석이 나옵니다.<br><br> 갑작스런 지도부 공백으로 당장 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와의 협력 등 현안 처리에 차질도 우려됩니다.<br><br> 조직위는 지난 5월 임명된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준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후임 인선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br><br> 추가 예산 확보 문제로 진통을 앓아온 조직위가 지도부까지 동반 사퇴하면서 1년 앞으로 다가온 대회 개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br><br>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br><br> 촬영기자:신유상<br><br>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 삼성디스플레이 “VESA 트루블랙 1400 지원 탠덤 OLED 공급” 그 배경은? 07-20 다음 배재고 야구부 징계, 1개월 감경...봉황대기 출전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