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GPU, 정부 투자 확대 논의 중” 작성일 07-2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부 취임 1년…AI 경쟁력 강조<br>“SMR 상용화 앞당겨 전력 확보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5GoZGh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5be49ef924ad2e3088eed477c09db0f99f32fe5a323966f506e0381f2cd1cb" dmcf-pid="pP5GoZGh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0/khan/20260720222810544udxb.jpg" data-org-width="1200" dmcf-mid="39netie4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khan/20260720222810544ud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60e191bd818995eee1a6d7ac9744b4e7d590b81f2df0c48acd376393d34846" dmcf-pid="UQ1Hg5HlSO" dmcf-ptype="general"><br>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지금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 규모를 키우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엔비디아의 GPU 26만장을 2030년까지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보다 구매 규모를 늘리고자 관련 부처와 공감대를 넓히며 재정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94a7324855a83b85a4b4cabb27c87a5ec9b14a760bfcf4c5cca6f9e25afbb6f" dmcf-pid="uxtXa1XSvs"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0일 세종시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취임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프런티어 모델’에도 도전해야 한다”며 “그런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 GPU 투자 규모보다 더 큰 투자가 필요하다는 논의를 많은 자리에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07698e64cd45189c0163131245be5f6d67a319c7e1afd2fc979220c52ed1d8" dmcf-pid="7MFZNtZvS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 부총리는 “지금은 정부 내부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라며 “정책으로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방향성을 정해가고 있는 시기”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45fbff094fdc608449deb00e2d8e7a75a9611036cade25f0b6c41cfce4a84c" dmcf-pid="zR35jF5Thr"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지금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참여 기업들에 GPU 735장씩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1만장씩 지원하면 우리도 (앤트로픽의) 미토스 정도의 (프런티어)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a4de8540f2b8e675e52011428a06511c5c81fd883bc044d93db4c8984bbeb1" dmcf-pid="qe01A31yCw" dmcf-ptype="general">이날 배 부총리는 반도체와 AI 육성을 위한 전력 생산 방법으로 정부 내에서 집중 거론되는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지난달 정부는 부산 기장군을 SMR 건설 후보부지로 정했으며 구축 목표 시점은 2035년이다.</p> <p contents-hash="2920a43daab7fa116a0b7077a6f7a48da7269ed7bf5608161cc30c275ae26cf6" dmcf-pid="Bdptc0tWCD" dmcf-ptype="general">그러나 SMR은 현재 본격 상용화하지 않은 기술이다. 이 때문에 2035년 실제로 SMR이 가동될지, 경제성은 확보될지 등의 의문이 환경단체와 일부 과학계에서 나온다.</p> <p contents-hash="514796fdfa2a231190b0114095c96ed2ce06f50d1d9b05af635e04e2313b9471" dmcf-pid="bJUFkpFYCE"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현재 한국은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SMR 확보 전략을 굉장히 ‘시리어스하게’(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acfc143556d383b686a94bcb9a6ccce4773bb5b401b02955b2f814d1186de1" dmcf-pid="KTLdFnd8Sk" dmcf-ptype="general">이어 “(상용화 가동 시점을) 어떻게 더 앞당길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는 것이지, 2035년에 달성할 수 있을지 아닌지를 고민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f33e232163044129f8e6da353af2f1edcbe2d8180dc9e56ff118eddc5c8e78" dmcf-pid="9yoJ3LJ6Tc"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SMR에서 나오는) 방사성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미국과의 협력 속에서 ‘파이로 프로세싱’(건식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해외 협력을 통해 우리 역량을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53126b61e8597d74eab9b0160debac58034d4ce1eaee1e0792bf93ac0a0cf6" dmcf-pid="2Wgi0oiPWA"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집기획 인터뷰_ 스포츠에 문화를 더하다] '57세 스포츠 철인' 배우 이정용, 두 아들 뮤지컬스타로 키운 DNA…"다음은 K-피트니스 개척!" 07-20 다음 파리의 함성 잠재운 ‘디플러스 기아’…한국, EWC 리그오브레전드 3년 연속 우승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