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키미 K3’ 약진에… 美, 중국산 AI 차단 검토 작성일 07-21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fwYQ8BNC"> <p contents-hash="74e3bd48dfb9d79457df4d562fb99c52a652cb4bc7d77d48d4b39a39cf09ee90" dmcf-pid="zf4rGx6bAI"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중국산 인공지능(AI) 모델 사용을 사실상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AI의 기술 경쟁력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안보 우려를 이유로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90a6abe0d9ea02c216b21f332075095e639692c4f4b7ae42b57414b07e4f1c" dmcf-pid="q48mHMPK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의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행사장. 중국 스타트업 '문샷'의 인공지능(AI) 모델 '키미 K3' 홍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chosunbiz/20260721004138356dedh.jpg" data-org-width="904" dmcf-mid="ubqNh2b0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chosunbiz/20260721004138356de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의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행사장. 중국 스타트업 '문샷'의 인공지능(AI) 모델 '키미 K3' 홍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c634d9a9a36be0fb20431c0a586a8930b9ec1b06496dc05efa1e42cf0ead1e" dmcf-pid="B86sXRQ9Ns" dmcf-ptype="general">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2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중국산 AI 모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099d0f7b0d11c10b2269b0004e0779cfc0256aa3515d1f4165b6fe4d1b1af138" dmcf-pid="b6POZex2Nm"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Moonshot AI)은 저가·고성능 오픈소스 모델인 ‘키미(Kimi) K3’를 출시하는 등 미국과의 기술·가격 경쟁력을 빠르게 좁히고 있다.</p> <p contents-hash="fb49ac66a6dc443c13aa8f779f149b2616e53900a6831e553f5a71e6825aac58" dmcf-pid="KPQI5dMVor" dmcf-ptype="general">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 AI 모델을 사용하는 기업에 정부 조달 규정을 적용하거나 거래제한 명단에 올리는 방식으로 압박하는 ‘점진적이지만 지속적인’ 규제 방안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5e70506cf4f84a4950e310fc64459bb9945ae07dd8a5d7e154e96fb706db1a91" dmcf-pid="9QxC1JRfgw" dmcf-ptype="general">또 다른 소식통은 중국 AI 모델이 잠재적인 보안 취약성을 안고 있으며, 이를 사용할 경우 기업의 지배구조와 정보보안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해 기업들의 사용을 억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a2954d3abf117dc29efa19eb71a5ec67bab33412b7bef5f121316b0f9bd0e8" dmcf-pid="2xMhtie4oD" dmcf-ptype="general">거래제한 명단에 포함될 경우 미국 기업은 정부 허가를 받아야만 중국산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접근이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p> <p contents-hash="531b6247e5ba0fa942490907f6ee623ac9022d670b430f12422208bca4b51749" dmcf-pid="VMRlFnd8aE"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는 당초 중국 AI 모델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 사고의 책임을 기업에 묻는 행정명령이나, 국내 공급망 보호를 명분으로 중국 AI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b3fdd8c15176ba8955afa30291415621921ac50b0c57836705a23b2789474b7" dmcf-pid="fReS3LJ6kk" dmcf-ptype="general">다만 당시에는 과도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반대에 부딪혀 추진되지 못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중 강경 기조가 강화되고 중국의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중국산 AI 접근 제한론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p> <p contents-hash="fc923b647a02f49aae7edcca31fff686eccbeaf120b0bc34e170747195220590" dmcf-pid="4edv0oiPNc"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중국을 견제하는 동시에 미국 내 오픈소스 AI 생태계를 육성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동안 중국산 오픈소스 AI 규제를 요구해온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미국 AI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d9c5b14910ca7093a173801186f8a847a995d841c4645c76b933f77ae879c484" dmcf-pid="81teEU3GjA"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전날 “과점 체제를 구축한 두 폐쇄형 AI 연구소들이 정부가 자신들의 개방형 경쟁자들을 제거해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개방형 경쟁의 가치를 인정하는 실리콘밸리의 절대다수 기업이 이에 맞서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55b029f3ffd3d79983df58ab7bb4e34c945ac3477130c2b513cfaf15a9775b" dmcf-pid="6tFdDu0HAj" dmcf-ptype="general">색스 위원장은 특정 기업이나 산업이 입법·규제 기관에 영향력을 행사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규제를 만드는 이른바 ‘규제 포획(regulatory capture)’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PF3Jw7pXo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구 꿈나무에 희망 전달"…의정부시, 제5회 김탁봉 꿈나무 후원회 탁구대회 성료 07-21 다음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귀의 사활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