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전용 AI칩 개발…기존 TPU와는 병행생산 작성일 07-21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8년 서버 배치 목표…주가 장 중 한때 4% 가까이 상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ARgSCE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459f97411b7ea180c6703ddd8f74da177d30ec6e2a61887d9a88fcfeb29373" dmcf-pid="51ceavhD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제미나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dt/20260721053509940ofnh.jpg" data-org-width="500" dmcf-mid="XJ7H0Q8B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dt/20260721053509940of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제미나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386b7ad5d9cd3f6b56df56efccf351a9b7f34f611e4343add9fa242c60b3b9" dmcf-pid="1d3T5f9UyV" dmcf-ptype="general"><br><span>구글이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에 최적화한 맞춤형 AI 칩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eea71705aed70d042b7b9ffe088c064296022bf593a564b265d0e10e446ebc0d" dmcf-pid="tJ0y142uy2" dmcf-ptype="general">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2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내부 코드명 ‘프로즌 v2’로 불리는 새로운 AI 칩을 개발 중이며 2028년 서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eb88e9242ab430e49003f637ee5c319fbb82d69007801c40d62771d41c71c29" dmcf-pid="FipWt8V7v9" dmcf-ptype="general">구글은 이 칩을 사용할 경우 제미나이 구동 시 전력 단위당 처리 가능한 토큰 수가 기존보다 6~10배 향상되고 응답 속도도 크게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bf1e3de7fe0b6d2807d366936b9ec76d828cc088347ebc1ba2029ec8bc21f58" dmcf-pid="3nUYF6fzTK" dmcf-ptype="general">‘프로즌 v2’는 지금까지 구글이 개발해온 텐서처리장치(TPU)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98597ba3a7ba4f8efe50e0f26ad88e1ef1d810e3cc688f5f73bbfd496af4ba2b" dmcf-pid="0LuG3P4qyb" dmcf-ptype="general">기존 TPU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처럼 다양한 AI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프로즌 v2’는 제미나이의 데이터 처리 방식과 가중치 등을 칩에 미리 내장해 특정 모델에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07e28f9fe9eacdac75be28e0a594c49dab79b7eef9c94382e448c7f85e21c69" dmcf-pid="po7H0Q8BvB" dmcf-ptype="general">이 같은 개념은 제프 딘 구글 수석과학자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즌’이라는 이름도 제미나이에 최적화된 구조를 칩에 고정한다는 개념에서 비롯됐다.</p> <p contents-hash="6261c0753e9d63a23d00fc8b0a8db7bbdd3f23a26a4efcf4aca3036b3a891caf" dmcf-pid="UgzXpx6bhq" dmcf-ptype="general"><span>다만 구글은 성능과 범용성의 균형을 고려해 제미나이 관련 정보를 칩에 어느 정도까지 내장할지 아직 최종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64167a5878db808e27032927623532b48bd4dcb61fe55934b7b814b252d5f0e3" dmcf-pid="uaqZUMPKyz"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구글이 맞춤형 AI 칩 개발에 나선 배경으로 AI 연산 자원 부족 문제를 꼽는다. <span>구글은 최근 AI 연산 자원 부족으로 내부 프로젝트 간 자원 배분 갈등을 겪었다. 일부 외부 고객과의 계약에도 제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span></p> <p contents-hash="fbafa48edb9f7418f3da0d6e3b0f69ec7fc72a91b8e334f2aeb84b968dcb2e2c" dmcf-pid="7NB5uRQ9l7" dmcf-ptype="general">실제로 구글은 최근 일론 머스크의 xAI에 매월 9억2000만 달러(약 1조3600억원)를 지급하고 데이터센터를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자사 AI 모델을 사용하는 경쟁사 메타의 이용량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393900ddb256f19a01444ffbaa9cdd9eb5a501c14e65f5da68e0bb79c6d5535" dmcf-pid="zjb17ex2vu" dmcf-ptype="general">다만 ‘프로즌 v2’는 특정 버전의 제미나이에 맞춰 설계되는 만큼 대규모 양산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미나이의 구조나 가중치가 변경되면 해당 칩을 그대로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82d446c2d9c27ebc34d447932a613a3fed11ee8e2227b7e1cfda40db658539a" dmcf-pid="qAKtzdMVSU" dmcf-ptype="general">구글 대변인은 “사용자와 고객에게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f19c59b74f04b2d2b3765c06b0c80ba1b204375ab4c8103697f8f38449e15a" dmcf-pid="Bc9FqJRfCp"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맞춤형 AI 칩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장중 한때 약 4% 상승했다. 이후 상승 폭이 다소 줄어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1.8% 오른 353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p> <p contents-hash="e1722a6c6b241e576b87e2fe7701f5725a5ed50e4b9773c7b5667a8d006d0090" dmcf-pid="bk23Bie4S0" dmcf-ptype="general">김광태 기자 ktkim@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中 AI 패권 경쟁에 낀 韓…AI 중립국 길 걷는다 07-21 다음 '2014년 프로 입문한' 김명훈 9단, 12년 만에 통산 500승 달성...역대 97번째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