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문샷·알리바바 새 AI 모델에 긴장한 美…“접근 제한 검토” 작성일 07-2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HbuU3G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3fd57f620390fc339bdcc33afcccbaafa6b54551d2a55434bdcc4a9ca98f92" dmcf-pid="yedrcAae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065309695phuz.jpg" data-org-width="700" dmcf-mid="Q2KiMx6b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065309695ph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9804bc1ce2b2dbf975262f100a74afbea113a862ec715ad9afeda002306d8f" dmcf-pid="WdJmkcNdIh" dmcf-ptype="general">중국 문샷AI와 알리바바가 신규 인공지능(AI) 프론티어 모델을 선보이자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중국산 AI 접근 제한 검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b992fdf26de67d8b8f0d01dadf32e28fe2c2f5d5f316fdf84288058bc904deb" dmcf-pid="YJisEkjJrC"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span>미 정부는 자국 내 중국 기업 AI 모델 활용 금지 방침과 방법론을 고심하고 있다. </span><span>문샷 AI의 저가·고성능 오픈소스 AI 모델 '키미 K3' 출시 등으로 중국이 미국과 AI 기술·가격 경쟁 격차를 빠르게 좁혀가는 상황에 따른 조치 차원이다.</span></p> <p contents-hash="2a825670366fbe8f447a36da574659e8fc1c3235659bef4e25c8dfa95b490c11" dmcf-pid="GinODEAiOI" dmcf-ptype="general">악시오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 중국 AI 모델을 사용하는 미국 기업에 조달 규정을 적용하거나 거래제한 명단으로 지정해 압박하는 '느리지만 지속적이며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5da03ca854df63686335bdc27b8d2d6c373a38dcc5decc02409716f8f999c8a" dmcf-pid="HnLIwDcnIO" dmcf-ptype="general">거래제한 명단 지정과 같은 조치는 미국 정부 허가를 전제로 해 사실상 중국산 AI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중국 AI 모델에 잠재적 보안 취약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 사용할 경우 기업 지배구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해 기업들의 사용을 가로막으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9cc884feed1d234015f1b0ff4423156f0ce8058ca609722fc8ffe5f7060c9ed" dmcf-pid="XLoCrwkLss" dmcf-ptype="general"><span>앞서 미국 정부는 보안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는 조건으로 중국 AI 모델을 쓸 수 있게 하는 행정명령이나 국내 공급망 보호를 이유로 중국 모델을 규제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span></p> <p contents-hash="c063be883514fb6f1be5bb5a9a9558c41161e699797f96684f4f64ccc079c93a" dmcf-pid="ZPQcgoiPOm" dmcf-ptype="general"><span>이는 </span><span>'지나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한다'는 의견과 맞물려 실행되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뒤 중국 AI 굴기를 우려한 안보 강경론자를 중심으로 접근 금지가 다시 힘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span></p> <p contents-hash="665249b4cf4745ce190a631b823b342cfa809380626fe7b36aa3e5242cb2b8d4" dmcf-pid="5QxkagnQmr"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문샷AI가 2조8000억 파라미터 규모 키미 K3로 '제2의 딥시크'로 주목 받은 상황에서 알리바바가 지난 20일 2조4000억 파라미터를 가진 최신 오픈웨이트 모델 '큐원 3.8' 공개 임박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cd7174a013344f7b7de5e78c79ea57bd58596f6080df2a43d3470367ab29b00" dmcf-pid="1xMENaLxOw" dmcf-ptype="general">중국 AI기업들은 프론티어급 성능을 확보한 모델의 AI 학습이 완료된 가중치를 공개, 누구나 내려받아 실행하거나 파인튜닝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웨이트 방식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 미국 기업이 주도해온 폐쇄형 AI 생태계와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2343c190a474b4d99a8338404bd093b64a7dee9d0dbd4ce6c50ce77dd2cc241c" dmcf-pid="tMRDjNoMrD" dmcf-ptype="general">이렇듯 AI 모델 개발 확대와 고도화가 중국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최근 몇 년 간 가장 부진한 시기를 겪는 중국 경제에 AI기술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a48ac9fee2d1c11d6aea2f098e30de582a368f49f5bbfa8a90dffd628945b1c" dmcf-pid="FRewAjgREE" dmcf-ptype="general">캐피털 이코노믹스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전자·정보 기술 부문이 전분기 대비 경제 성장률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추산에 따르면 AI 관련 수출만으로 올해 4개월간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1%포인트를 차지해 지난해 전체 성장률 세 배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97283c89d58a69af692419fde1ddfbdf19e6e6e422238c2747e525f54e360884" dmcf-pid="3edrcAaeDk" dmcf-ptype="general">캐피털 이코노믹스는 “AI가 중국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며 올해 남은 기간과 2027년까지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성장 정체기를 맞이한 중국 경제에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AI 투자 붐이 둔화될 경우 중국 경제가 취약해질 수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a2084976180062647630c7868934c257c28ed41d2ca1839a7e5f22077fdb9889" dmcf-pid="0dJmkcNdOc"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 언팩 D-1...삼성, 英피카딜리 광장 등서 변화 예고 07-21 다음 [현장] 위성과 AI가 재배 돕고 로봇이 수확·도축하고…‘AFPRO 2026’서 본 농업의 진화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