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서 2벌타' 디섐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리겠다"며 항의 작성일 07-21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1/0001374001_001_202607210723083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브라이슨 디섐보</strong></span></div> <br>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에 출전한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자신의 규정 위반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디섐보는 지난주 영국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디오픈 2라운드 경기 도중 긴 풀을 눌러 백스윙 구역을 개선했다는 경기위원회의 판정에 따라 2벌타를 받았습니다.<br> <br> AFP통신은 "디섐보는 이 판정에 대해 경기위원들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겠다고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2020년과 2024년 우승한 디섐보는 트럼프와 종종 골프를 함께 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기관인 스포츠·체력·영양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br> <br> 디섐보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에 직접 전화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br> <br> 디오픈을 개최한 R&A는 BBC스포츠에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없으며, 어떤 선수에게 영향을 미치든 결정은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디섐보는 디오픈을 공동 14위로 마친 뒤 취재진의 인터뷰를 거부한 채 대회장을 떠났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파리의 함성 잠재운 ‘디플러스 기아’…한국, EWC 리그오브레전드 3년 연속 우승 07-21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0] 바둑 AI를 왜 '카타고'라고 말할까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