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함성 잠재운 ‘디플러스 기아’…한국, EWC 리그오브레전드 3년 연속 우승 작성일 07-21 55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프랑스 파리에선 e스포츠 월드컵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이 축구 월드컵 못지않은 높은 열기 속에 열렸는데요.<br><br> 한국팀 디플러스 기아가 우승을 차지하며 3연속 우리나라가 우승해 자존심을 드높였습니다.<br><br> 파리에서 이무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베르사유 전시장 주변을 가득 메운 인파가 증명하듯, e스포츠 월드컵의 열기는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습니다.<br><br> 결승 대진은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와 유럽의 카르민 코프.<br><br> 파리의 현지 팬들은 축구장을 방불케 하는 응원가와 함성을 쏟아내며 '홈 팀' 카르민 코프을 열광적으로 응원했습니다.<br><br>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br><br> 여유로운 미소를 보인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은 다섯 명이 한 몸처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고, 결국 카르민 코프를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팀 중 가장 주목받지 못했던 디플러스 기아는 자신들을 향한 저평가를 딛고, 지난 2020년 '롤드컵' 이후 6년 만에 국제 대회 정상에 다시 섰습니다.<br><br> [허수(쇼메이커)/디플러스 기아 : "이번 EWC에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정말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고 보답받은 것 같아서, 정말 뜻깊은 대회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br><br> 3·4위전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젠지가 '페이커' 이상혁의 T1을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br> 이번 e스포츠 월드컵에서 한국 리그는 4강에 세 팀을 올려놓은 데 이어, 3년 연속 우승팀까지 배출하며 세계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br><br> 이변은 없었습니다.<br><br> e스포츠의 새 바람을 일으킨 무대의 마지막 승자도 '종주국' 대한민국이었습니다.<br><br> 파리에서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 <br><br> 촬영기자:오범석/영상편집:하동우<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오픈AI 소송서 '조니 아이브'는 왜 제외했을까?[모닝폰] 07-21 다음 '디오픈서 2벌타' 디섐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리겠다"며 항의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