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징계 감경'…다음 달 봉황대기 출전 가능 작성일 07-21 52 목록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배재고에 대한 출전 정지 징계가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됐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어제(20일)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를 재심의하고 징계를 1개월로 감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br> <br> [이영진/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 : 아직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은 점 등을 감안하며 출전 정지 6개월은 과중하다고 봐서, 최종적으로 출전 정지 1개월로 감경하는 의결을 하였습니다.]<br> <br>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청룡기 대회 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큰 파문을 일으켰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었는데요.<br> <br>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광주일고를 찾아가 직접 사과하고 광주일고 측도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처를 요청한 끝에 징계 수위가 낮아졌습니다.<br> <br> 이로써 배재고는 다음 달 개막하는 봉황대기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황지영) 관련자료 이전 배재고 징계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다음 달 '봉황대기' 뛴다 07-21 다음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 재계약 시즌…"일단 그대로"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