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챔피언' 도발했던 조준건, 이번엔 중국 파이터와 격돌 작성일 07-21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21/0005574957_001_20260721085017613.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기대주 '에임건' 조준건이 중국 파이터 아얼츠리와 맞붙는다.<br><br>조준건은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에서 중국의 아얼츠리와 플라이급 경기를 치른다.<br><br>2025년 로드FC에 데뷔한 조준건은 타격과 그래플링을 두루 갖춘 플라이급 유망주다. 과감한 공격과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흔드는 스타일에 거침없는 퍼포먼스까지 더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br><br>조준건은 이길수와 정재복을 연이어 꺾으며 플라이급 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해 정재복전 승리 직후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을 향해 "가짜 챔피언"이라고 공개 도발했고, 케이지 위에서 몸싸움까지 벌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당초 두 선수의 타이틀전이 추진됐지만 무산됐다. 이정현이 지난 5월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안와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대결이 취소됐다. 조준건은 챔피언 복귀를 기다리는 대신 아얼츠리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br><br>상대 아얼츠리는 2023년 프로 데뷔 후 4승 3패를 기록한 중국 파이터다. 타격을 앞세운 공격적인 스타일로 중국 무대에서 활약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로드FC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br><br>두 선수 모두 타격을 선호하는 만큼 장충체육관에서는 화끈한 난타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bird@osen.co.kr<br><br>[사진] 로드FC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HCT 2.0, 대한민국 미래 전략산업 기술 파트너](3)AI 시대 필수 에너지원, 원전의 안전과 신뢰를 완성하다 07-21 다음 [ISEC 2026 미리보기] 엑스트라홉, 에이전트 자율적 작동위한 심층 컨텍스트로 에이전틱 SOC 구동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