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둘라예프 vs 맥키 더블 타이틀전…日 라이진-美 PFL 공동 흥행 성사 작성일 07-21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괴물’ 샤이둘라예프, PFL 벨트도 두를까<br>아사쿠라 미쿠루는 아오키 신야와 재기전<br>라이진 사카키바라 대표 “역사적인 협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1/0002672597_001_20260721090013107.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라이진 페더급 챔프 라자발리 샤이둘라예프(왼쪽)와 미 PFL의 AJ 맥키가 더블 타이틀전을 벌인다. [양사 공식페이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일본 메이저 격투기 단체 라이진 파이팅페더레이션(RIZIN FF)과 미국의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PFL)가 21일 공동 흥행 타이틀전을 발표했다.</span><br><br>오는 9월 1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슈퍼 라이진 5(SUPER RIZIN 5) 메인이벤트에서 현 라이진 페더급 챔피언 라자발리 샤이둘라예프(키르기스스탄·25)가 전 벨라토르 MMA 페더급 챔피언 AJ 맥키(31·미국)와 맞붙는다.<br><br>이번 경기에는 라이진 페더급 타이틀과 공석인 PFL 페더급 챔피언 벨트가 동시에 걸린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경기는 라이진 MMA 룰에 따라 66.0</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145.5파운드) 계약체중, 5분 3라운드로 치러진다.</span><br><br>라이진은 과거 벨라토르 MMA와 공동 흥행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벨라토르는 PFL에 인수됐고, 결국 단체는 해체됐다.<br><br>라이진에서 7연승 중인 라이진 챔피언 샤우둘라예프는 총 전적 19승 무패 19피니시(7 KO, 12 서브미션)를 자랑하는 가공할 실력을 지닌 선수다. 엄청난 레슬링 실력에 힘과 탄력, 지구력이 모두 뛰어나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지난 해 12월 31일 일본 격투기 아이콘 아사쿠라 미쿠루를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일방적으로 던지고 두들겨 1회 2분54초 만에 TKO로 꺾었다. 아사쿠라의 스승 마에다 아키라는 이런 샤이둘라예프를</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일본뿐 아니라 (미국) UFC에 가도 순식간에 챔피언이 돼 버릴 것 같다”며 “UFC에도 그 정도 레벨은 잘 없다”고 극찬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라이진 진출 전에는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국 로드FC에서 양지용을 백초크로 꺾은 바 있다.</span><br><br>이에 맞서는 AJ 맥키는 벨라토르와 PFL에서만 뛰며 25승 2패를 거둔 강자다. 샤이둘라예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56%의 준수한 피니시율에 2패도 판정으로 당한 것으로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br><br>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샤이둘라예프에 졌던 아사쿠라 미쿠루가 61전의 일본 레전드 아오키 신야와 71㎏ 계약체중, 5분 3라운드룰로 싸운다. 아사쿠라는 이번 경기가 재기전이 복귀전이다.<br><br>라이진의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CEO는 “전 세계 격투 스포츠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PFL과 힘을 합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br><br>이어 “라이진과 PFL은 규칙과 운영 방식, 격투 스포츠를 선보이는 접근법이 서로 다르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를 받아들이고 함께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게 됐다”며 “이번 협력은 역사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한 걸음이라고 확신한다. 서로를 최대한 존중하며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싸우겠다”고 말했다.<br><br>PFL의 존 마틴 CEO는 “PFL CEO에 취임하면서 최고의 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아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성사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이번 특별한 파트너십을 통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 MMA 팬들에게 완전히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개인적으로도 한 선수를 전폭적으로 응원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케이지 바로 옆에서 ‘머서너리(용병)’ AJ 맥키가 두 개의 타이틀을 PFL로 가져오는 모습을 지켜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14억 시장' 인도 이커머스의 경고… 글로벌 공룡들도 무릎 꿇는 '초고속 판도' 07-21 다음 [談談한 만남]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회장 “씨름 부활, 밑바닥부터 단단히”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