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회 충북도민체전 D-50…품바·거북·백학 모티브로 주제공연 작성일 07-21 58 목록 (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인들의 최대 체육 축제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1/AKR20260721040400064_01_i_P4_20260721092519949.jpg" alt="" /><em class="img_desc">도민체전 개회식 포스터<br>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번 대회는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서막을 연다.<br><br> 21일 개최지인 음성군에 따르면 개회식에서는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초청가수(허찬미)의 축하 공연에 이어 당일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이 벌어진다.<br><br> 주제공연에서는 음성군민의 의지를 상징하는 '품바패와 음성 사람들', 성장과 인내를 의미하는 '거북이', 그리고 미래와 도약을 뜻하는 '백학'의 상징적 모티브를 융합해 한 편의 대서사시를 선보인다.<br><br> 음성품바축제 홍보단 감곡셀럽품바팀의 공연, 9개 읍면 주민자치회 품바환영행렬단의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br><br> 이어 시련을 극복하는 음성의 공동체 정신과 도내 11개 시·군에서 모인 소망의 구슬이 거북이의 신비로운 힘을 깨우는 퍼포먼스와 함께 봉학이 하늘을 비상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br><br> 성화 최종 점화 후 펼쳐지는 축하 콘서트에는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br><br> 군은 종합운동장과 음성체육관 주변에 주차 공간과 안전 동선을 확보했으며, 안내와 교통 통제, 환경 정비 등 분야 자원봉사자 300여명의 모집도 완료했다.<br><br> 군 관계자는 "전 직원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완벽한 대회를 위해 땀 흘리고 있다"며 "도민의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br><br> jc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프로테니스, 의무 성별 검사 도입…"공정한 경쟁 환경 제공" 07-21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2019년 세계선수권 우승 때처럼 공격이 어마무시. 그래도 안세영에겐"…신두의 부활을 지켜본 박태상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