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 의무 성별 검사 도입…"공정한 경쟁 환경 제공" 작성일 07-2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1/0009069645_001_2026072109252075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프로테니스(WTA)가 전 선수 대상 의무적인 성별 검사를 실시한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회성 의무 유전자 검사를 도입한다.<br><br>ESPN의 2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WTA는 여자프로테니스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모든 선수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물학적 성별에 기반한' 성별 검사 항목을 포함하도록 관련 규정을 업데이트했다.<br><br>이번 새로운 정책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3월에 도입한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참가 자격 정책을 따르기 위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스포츠 관련 행정 명령에 부합하도록 마련됐다.<br><br>매체는 "WTA는 올림픽 스포츠 기구들이 따르고 있는 IOC의 명령을 사실상 준수하고 있지만, 트랜스젠더 여성의 올림픽 출전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br><br>의무적인 성별 검사는 육상, 스키, 복싱 종목의 운영 기관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지만, 인권 전문가와 관련 활동가 단체들의 비판을 받아왔다.<br><br>이를 의식한 듯 WTA는 "해당 정책이 생물학적 성별과 성 정체성을 구분하는 것이며, 어떠한 사람의 성 정체성이나 존엄성을 존중하지 않거나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U-19·U-23 복싱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메달 10개 수확 07-21 다음 65회 충북도민체전 D-50…품바·거북·백학 모티브로 주제공연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