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나서는 세팍타크로 대표팀...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실전 작성일 07-21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21/0005574982_001_20260721094214271.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2026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태국으로 향했다.<br><br>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21일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br><br>2026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 패션아일랜드몰에서 열린다. 한국은 남자부 레구, 쿼드, 팀레구와 여자부 더블, 쿼드, 팀레구 등 총 6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대표팀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팀레구와 여자 쿼드, 여자 팀레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 단계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세계 강호들과 맞붙는다.<br><br>대표팀은 대회에 앞서 8월 2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남자대표팀은 수완크랍클럽, 여자대표팀은 랏차부리클럽에서 현지 적응과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마지막 국제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대표팀은 세계선수권을 통해 전술 완성도와 국제 경쟁력을 점검한 뒤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br><br>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이번 세계선수권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중요한 최종 점검 무대"라며 "세계 강호들과 경쟁하며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저력을 보여주고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에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김종흔 남자대표팀 감독은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과 조직력을 끌어올려 메달권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곽성호 여자대표팀 감독도 "아시안게임을 앞둔 마지막 실전 무대인 만큼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0bird@osen.co.kr<br><br>[사진] 협회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세계 랭킹 1위 '100주' 달성하며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07-21 다음 한국 아시아 주니어핸드볼, 쿠웨이트 꺾고 4연승…일찌감치 8강 진출 확정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