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후폭풍' 한국, FIFA 랭킹 7계단 추락…4년7개월 새 최저 '32위' 작성일 07-21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21/2026072190079_0_20260721094512127.jpg" alt="" /><em class="img_desc">/피파 홈페이지 캡처</em></span>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랭킹이 32위까지 추락했다.<br><br>한 달 새 무려 7계단이나 떨어졌다.<br><br>북중미 월드컵 대장정을 마치고 20일(한국시간) 공개한 7월 FIFA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에 그쳐 전체 32위에 자리했다.<br><br>한국은 올해 1월만 하더라도 FIFA 랭킹 22위를 유지했으나, 4월 25위로 순위가 하락하더니 월드컵 이후엔 7계단이나 순위가 추락했다.<br><br>한국의 FIFA 랭킹이 30위권대로 떨어진 건 지난 2021년 12월의 33위 이후 처음이다.<br><br>한국은 앞서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꺾었으나,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패를 당하면서 FIFA 랭킹 포인트가 크게 줄었다.<br><br>FIFA 랭킹 포인트는 대회 가중치가 반영되는데, 월드컵 본선은 그 가중치가 압도적으로 크다.<br><br>한국이 FIFA 랭킹 포인트를 잃고 순위가 하락한 사이, 다른 팀들이 대거 한국을 제치고 순위를 끌어 올렸다.<br><br>아시아에서는 일본(17위)과 이란(22위), 호주(28위)에 이어 4번째 순위다.<br><br>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오른 일본은 지난달보다 순위가 한 계단 더 올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0위권대 순위를 유지했다.<br><br>이란과 호주는 각각 2계단과 1계단씩 순위가 하락했다.<br><br>FIFA 랭킹 전체 1위는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탈환했다.<br><br>스페인은 결승전 아르헨티나전 승리로 무려 30.27점을 쌓아 FIFA 랭킹 포인트 1995.88점을 기록했다.<br><br>그 뒤를 아르헨티나와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구축했다.<br><br>독일(12위)과 크로아티아(13위) 등은 톱10에서 밀려났다.<br><br>북중미 월드컵 8강 돌풍을 일으킨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이나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사과했고, 용서했다" 대한체육회, 배재고 징계 1개월로 감경 07-21 다음 사발렌카, 세계 랭킹 1위 '100주' 달성하며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